예전에는 아이튠스에서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면 전체 화면에 표시되었던 것 같은데, 아이패드 발표 이후에 프리뷰가 플레이되는 모습이 바뀌었군요.

이런 식입니다.





언뜻 봐도 뭔가 달라졌지요. 정확히 언제부터 달라진 건지 체크해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지만 확실히 아이패드 출시 후인 것 같아요. (※ @pudidic 님에 의하면 몇 달 전부터라고 하네요; )

자세히 보니 프리뷰 되는 화면 주위에 테두리... 아니, 베젤... 같은게 있군요.



베젤의 두께 등은 비율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정도면 아이패드라고 해도 되겠군요. 




물아일치...는 아니고, 하소일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일치-_-)

애플의 전략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UI 입니다. "앞으로는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볼 때는 아이패드로 봐라..." 라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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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2/03 11:51

    본문과는 관계 없지만, 드디어 로스트와 덱스터가 마지막 시즌입니다! 두둥-

    로스트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면 무언가 기대되고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한데, 덱스터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면 왠지 아쉽고 이대로 끝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2. 민노씨 2010/02/03 14:24

    이룬... 댓글에 더 흥미가 땡기는고만요..;;;
    덱스터는 두세시즌만 더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줄리 벤츠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도 궁금합니다...

결국 수많은 루머들 중 맞은 게 거의 없군요. :(

심지어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떡밥 하나를 덥석 물게 만들었던 마할로 (mahalo.com)의 CEO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지금 그의 말을 믿었던 사람들에게 집중 포화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뻔뻔하게도(^^) 어제 자신이 한 말이 농담인 게 분명한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군요.

분에 못 이긴 사람들이 공격하는 방식이 재밌는데 하나 예를 들어 보면 미국증권거래위원회가 제이슨의 애플 주식 거래 내역을 조사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 

각설하고, 세 가지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첫째. 이북 시장 장악


많은 팬보이들은 혁신적인 제품이 아니라고 실망들을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 제품은 혁신적인 것이 목표가 아니라 대중적인 것이 목표인 듯 합니다. 바로 이북이죠. 그리고, 그 시장은 아마존이 이미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위의 표처럼 아이패드와 킨들과 기능을 비교해보면 아이패드가 압도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제품을 사겠습니까? 이렇게 표현하면 어떤게 땡기는지요.
  1. 29만원짜리인데 흑백의 책만 읽을 수 있는 2GB 용량의 킨들
  2. 57만원짜리인데 컬러는 기본이고, 멀티터치 되고, 일정 관리되고, 게임도 되고, 아이폰 (터치)에서 구입했던 어플 그대로 사용 가능하고, 저장공간도 16GB인 아이패드
물론 금액이 조금 부담이긴 하지만 후자입니다. 아무리 금액이 부담스럽더라도 290만원과 570만원을 비교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동안 시장을 개척했던 아마존은 배가 아플 듯 합니다.

둘째. 넷북 시장 참여

우리가 넷북으로 하는 일들이 뭡니까. 인터넷 서핑, 동영상 감상, 문서 작성. 간단한 게임... 그 외에 넷북으로 더 특별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거의 없을 거예요.

발표 초기에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 만든 건 넷북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실 아이패드는 넷북의 기능을 아주 충실히 수행합니다. 별도의 표를 올릴 필요도 없이 위의 표를 보세요.

게다가 아이폰으로 앱을 구매했던 사용자들은 왠지 넷북용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기존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비용이 절약된다고 느낄 겁니다.

아이패드가 넷북 시장을 장악하는 건 무리이지만 PC 시장에서 맥이 차지하는 비율 정도는 충분히 먹고 들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셋째. 맥 유저 확장

발표 내내 느낀 점 중 하나는 "아이패드는 아이폰(터치)에서 사용하던 UI를 거의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각종 버튼과 아이콘 등은 물론이고 터치 방법 등 모든 게 아이폰과 똑같죠. (아이폰 OS를 사용했으니 그럴 수 밖에.)

아이폰과 터치를 써 본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적응할 필요가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이나 터치 썼던 사용자들은 조금은 확장된 MID에 관심이 생길 때 아이패드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맥의 시스템을 조금씩 느끼겠죠. (예를 들어 iWorks) 그렇다면 다음 PC는 혹은 다음 노트북은 맥북이나 아이맥, 맥프로가 될 확률도 높아질 겁니다.

물론 이것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가 현재 가장 뛰어난 사용성을 지닌 모바일 기기라는 전제 하에서죠. 아이폰이 맘에 들었던 사용자들이 애플 제품을 추가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거라고 봐요. 당장 맥북이나 아이맥으로 스위칭하는 건 불안하지만 서브컴 개념으로 하나쯤 사는 건 위험 부담이 적다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작은 조각 하나 더

크게 주목받지는 않는 것 같으나 MLB.com 에서 준비한 어플리케이션 실행 데모를 보면 IPTV가 가야할 길을 미리 슬쩍 보는 것 같습니다.

야구게임을 생중계로 보면서 각종 기록들을 확인할 수도 있고, 리플레이도 확인할 수 있고, 뉴스도 확인하고 말이죠. 사실은 많은 시사점을 가지고 있으나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죠.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성공에 매우 고무되었나 봅니다.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기대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는 굉장히 안정적인 형태로 무리하지 않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추측을 해보자면 아이팟 터치 2.5세대에 카메라 넣기를 실패하면서 스펙과 가격을 낮추며 게임기 시장을 두드렸는데 그게 제대로 먹혔기 때문에 이번에도 유사한 전략을 취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애플 제품은 적어도 2, 3세대는 가야 쓸만해지기 때문에(^^), 저는 그 때까지 군침만 꼴딱꼴딱 삼키며 구매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사실은 지름신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


※ 참고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영상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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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1/28 15:45

    살짝 한 가지 추가하자면,

    애플이 대부분의 액서사리들은 다른 서드파티 회사들에게 양보하지만 직접 만들기를 고집하는 몇 가지가 있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키보드. 이번에도 키보드는 독과 일체형으로 직접 판매를 하는군요.

    예전부터 느낀 건데 제 생각에는 애플은 마우스와 키보드, 즉 입력 디바이스까지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일부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입력 디바이스를 다루면서 생기는 습관, 경험은 피지컬한 감각이고 매우 직접적이기 때문에 사용성에 목숨 거는 애플은 직접 통제를 해야 하는 거겠죠. :)

  2. 민노씨 2010/01/28 17:38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드뎌 쓰셨근영. : )
    말씀처럼 기존의 애플 노트북처럼 고가정책이 아니라 (의외로) 중저가정책을 아이패드의 핵심 전략으로 삼은 점에서 아이폰(팟)과 넷북의 중간 시장을 확대하면서 전자책과 넷북 모두를 장악해버리려는 것 같습니다.

    잠깐 링크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뭔가 킬링 어플리케이션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그저 덩치 큰 아이팟 같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표하시더군요. 특히 생산도구라기 보다는 소비도구로서의 성격이 강조되는 점에서 말이죠. 카메라도 없고, 메모리도 기대보다는 좀 빈약한 것 같고...

    • 써머즈 2010/01/28 18:19

      기존의 관점에서 보면 tablet = keyboardless laptop 이었으니 another laptop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만,

      넷북이나 이북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원래 그것들이 간단한 인터넷 서핑/컴퓨팅을 소비하는 도구니까... ^^

      킬링 애플리케이션은 굳이 애플이 제시해주지 않아도 될 거라는 예상입니다. 앱스토어가 있으니까요. 아이패드용 앱스토어가 기존 앱스토어처럼 활성화가 되면 정말 재밌는 어플들이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겠죠. (물론 발표 때 애플이 미리 몇 개 더 제시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생각해 보면 아이팟 터치가 처음 나왔을 때 16GB 가 $399 였습니다 (2007년도). 지금은 화면이 훨씬 더 커지고, 앱도 그 때보다 엄청나게 더 많고, 이북도 읽을 수 있는데 $499 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투덜거리는 걸 보면 애플이 사람들 눈을 많이 높여놨나봐요. :)

      p.s. 한 가지 제가 주의깊게 보는 건 애플이 아이폰에서 아이팟 터치를 내놓는 수준이 아니라 플랫폼 하나를 늘린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리 요소가 기존보다 엄청 늘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새로운 컨텐츠도 처음부터 쌓아야 할테고요. (아이패드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의외로 상당한 모험이죠.

  3. 러브드웹 2010/01/28 17:52

    오타 같습니다~ 290만원 vs. 570만원

    • 써머즈 2010/01/28 18:14

      아;;; 290만원 vs. 570만원이 아닌 29만원 vs. 57만원이기 때문에 킨들보다 가격이 좀 비싸도 아이패드가 매력적일 듯 하다는 뜻이었습니다; (댓글 보고 의도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 문구를 조금 추가했습니다)

  4. 러브드웹 2010/01/28 18:16

    아~ 또 멍청한짓 했네요 ㅎㅎ
    왜 킨들DX하고 비교를 안하시고 구형하고 비교를 했나 의문을 갖고 글을 보다 헛발질 했네요~ ㅎㅎ

    • 써머즈 2010/01/28 18:23

      킨들DX와의 비교는 아마존이 더욱 불쌍해져서;;; (가격이 같은데 배터리 빼고는 좋은 점이 별로 없잖아요. ㅠ.ㅠ) 차라리 기존 킨들이 가격면에서 많은 우위에 있기 때문에 비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5. lizmea 2010/01/29 00:08

    저장공간도 1GB인 아이패드 --> 16GB?
    290만원 vs. 570만원이 아니니까요. --> 29만원 vs. 57만원?
    ^_^ 몇가지 오타가 있어서 알려드려요~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써머즈 2010/01/29 00:35

      앗. 그래도 오타가 있었군요. -_-a 수정했습니다. ^^
      290만원 vs. 570만원은 문맥상 맞습니다만 문장을 조금 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6. 닛코 2010/01/29 00:43

    이런 쪽은 관심도 적고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노트북, 나아가 PC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흥분되더군요.
    아직 갖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던
    "미래에는 이러이러할 것이다"류의 상상(특히 작동법이나 디자인적 면에서)이
    얼마나 틀에 박혀 있는가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

    • 써머즈 2010/01/29 13:44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쓰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고르게 뽐뿌를 받는 것 같아요. 심지어 제 주위에서 애플의 1세대 제품은 안사겠다고 다짐한 사람들마저 사고 싶다고;;;

  7. 세로쓴 2010/01/31 23:43

    글쎄요, 아이패드와 킨들은 타겟 자체가 다른 또는 달라질 제품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의도했건 아니건 말이죠. 우선 아이패드는 e북 기능이 자체가 지닌 수많은 용도의 한 부분입니다만, 킨들은 전문적인 책읽기용으로 만든 e북인 것이 큰 차이겠지요. 책을 많이 읽는 e북유저의 경우, 킨들의 e잉크가 표현하는 또렷한 흑백화면을 더 선호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게다가 한결 가볍고 저렴하기도 하니까요. 생각에, 킨들은 끝내 특화된 전문 e북으로써 살아남을 듯 하군요.마치 단순한 기능의 라디오가 3D영상시대에도 여전하듯이 말이죠.

    • 써머즈 2010/02/01 22:20

      킨들에 비해 아이패드는 확실히 읽는 시간이 짧고, 화려한 책 (잡지 등)을 읽는데 더 적합한 도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에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해서 책을 읽는 사람이 적지 않나요?

      킨들이 깊이가 깊고 목적성이 확실한 도구라고 한다면, 아이패드는 상대적으로 깊이가 얕고 다용도의 도구인 듯 해요.

별의별 루머들이 난무하는 애플 타블렛 발표가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습니다. 저도 무분별한 떡밥 투척에 동참하는 글을 하나 남깁니다.

마할로 (http://www.mahalo.com/)의 CEO이면서 테크크런치50와 실리콘 앨리 등에 글도 쓰는 제이슨 칼라카니스가 자신의 트위터에 떡밥을 풀었습니다. 애플 타블렛과 관련있는 내용을 적어보죠. (트위터는 최근 글 순으로 나열되니 저는 뒤집어서 역순으로 표시하겠습니다.)

아래 @jason 의 이야기는 완전 X구라였음이 판명되었습니다. 아니, Q&A 서비스도 운영하는 회사의 CEO가 저런 구라를 까다니... 브라우저에 위험 사이트로 등록하고 절대 들어가지 않을 겁니다! -_-a

from @jason

Yes, it's true... I've been beta testing the Apple tablet for the past two weeks and it's amazing.
about 6 hours ago from web
응, 사실이야... 지난 2주 동안 애플 타블렛을 베타 테스팅했어 그리고 그건 정말 대단해!

Note to press: No, not going to break my NDA w/ Apple/steve so u can get jump on announcement. It is the most *amazing* device ever.
about 5 hours ago from web
언론들을 위한 노트: 나는 애플과 스티브 잡스와 한 NDA를 깨지 않을 거야 그러니 그냥 발표로 넘어가도 돼. 이건 이제껏 가장 *놀라운* 디바이스야.

The best part of the apple tablet as beta user has been the built in HDTV tuner and pvr, and the chess game.
about 2 hours ago from HootSuite
베타 사용자로서 애플 타블렛의 가장 놀라운 부분은 내장 HDTV 튜너와 PVR 그리고 체스게임이야.
(주: PVR이란 TiVo에서 만든 개인용 녹화 기기입니다. HDTV 신호를 받아서 바로 녹화를 할 수 있나 보군요. ㄷㄷㄷ)

Also, the apple tablet is really amazing for newspapers. Video conferencing is super stable, but nothing new.
about 2 hours ago from HootSuite
그리고, 정말 신문 기능도 정말 놀랍지. 비디오 컨퍼런스 기능도 아주 안정적이야, 새로운 건 없지만.

The price will be 599, 699 and 799 depending on size and memory in apple tablet. Also, wireless keyboard + monitor connection for tv
about 2 hours ago from HootSuite
가격은 사이즈와 메모리에 따라서 $599, $699 그리고 $799 가 될 거야. 그리고, 무선 키보드와 TV를 위한 모니터 연결선이 있지.


(트윗을 날린 후 질문이 엄청 들어온 듯)


Ok, I will take two questions about the new apple tablet which I have right here. Go ahead... My nda is basically over. :)
about 2 hours ago from UberTwitter
좋아, 지금 당장 질문 2개만 받을게. 내 NDA는 기본적으로 종료됐어. :)
(주: NDA 지키기로 한 시간이 지난 듯)

Yes @HappyDrew, the apple tablet is running an iphone os flavor with ability to have multiple apps running at same time (ie pandora, browser
about 2 hours ago from UberTwitter
@HappyDrew 가 한 질문, 애플 타블렛은 아이폰 OS로 돌아가, 대신 여러 개의 어플을 동시에 돌릴 수 있어 (예를 들어 판도라와 브라우저)

Well @joshgrenon, I can tell u the battery life is great in ebook reading mode but not great when on wifi or playing games. 2-3hrs
about 2 hours ago from UberTwitter
in reply to joshgrenon
@joshgrenon 이 한 질문, 이북 모드에서의 배터리 성능은 아주 좋아 그러나 와이파이 모드나 게임을 할 때는 좋지 않지, 대략 2-3시간 정도.

Yes, there are 2cameras: one in front and one in back (or it may be one with some double lens) so you record yourself and in front of u.
about 2 hours ago from UberTwitter
2개의 카메라가 달려있어. 하나는 앞면에 하나는 뒷면에 (사실은 하나인데 렌즈가 두개인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셀카모드로도 녹화할 수 있고, 앞에 있는 것도 녹화할 수 있지.

Apple Tablet has thumbpads on each side for mouse guestures, reads fingerprint for security. Up to 5 profiles by finerprint for family.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애플 타블렛은 양쪽에 마우스 제스쳐를 위한 썸패드가 달려 있고, 보안을 위한 지문인식 기능, 가족을 위해 최대 5개까지 프로파일 저장 가능해.

Yes, apple tablet is oled + back has solar pad for recharging, but it really doesn't work quickly. More a gimmic. Verizon+att,wifi yes!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애플 타플렛은 OLED 이고, 태양열 충전을 위한 검은 솔라패드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빨리 충전되지는 않지. 그리고, 버라이즌과 at&t, 와이파이 모두 지원해!

Apple tablet's 2 cameras is sick feature for video conferencing: u shoot what's in front of you + yourself. Augmented video conferncing!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비디오 컨퍼런스를 위한 2대의 카메라는 정말 좋아: 네 앞에 있는 것과 네 자신을 모두 찍을 수 있고, AR 비디오 컨퍼런도 할 수 있지.

Ok, I'm going to bed (with apple tablet after reading nytimes+Vanity Fair on it!), steve jobs outdid himself, its greatest device ever!!!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이제 자러 갈래. (애플타블렛으로 뉴욕타임즈와 배니티페어 읽고 나서 자야지). 스티브 잡스는 위대한 디바이스를 만들어 낸거야!!!

Apple tablet games are sick. Basically nintendo wii-level innovation. Custom farmville app is insane. Mark pincus is demoing with steve tmmr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애플 타블렛 게임은 대단해. 기본적으로 닌텐도의 위(wii) 수준의 발전이야. 커스텀된 팜빌은 죽여줘. 마크 핀커스가 내일 스티브 잡스와 데모를 할 거야.
(주: 팜빌은 징가 (Zynga)가 서비스하는 가장 유명한 소셜 게임 중 하나)

For background: apple asked me to do press tomorrow on cnbc, cnn, etc. As a pundit they gave me tablet 10 days ago. 3people dropped it off!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애플이 나에게 내일 CNBC와 CNN 등에 출연해달랬어. 전문가로서 걔네가 10일 전에 내게 타블렛을 줬으니까. 3명이 받았어.
(주: 마지막 문장은 3명이 받았다는 건지, 3명이 줬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_-)

@MattPRD I got chess in build 1.02b -- did u upgrade?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in reply to MattPRD
@MattPRD 나는 체스 1.02b 버전이었는 너는 업그레이드 했어?
(주: 제이슨이 사실은 타블렛을 가지고 있지 않을 거라는 트윗에 대한 답변이군요. 이 @MattPRD 도 베타유저라고 합니다. 다른 트윗에서 자신은 NDA를 깨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Sorry, @snappme can't show device or say actual name.
about 1 hour ago from UberTwitter
in reply to snappme
미안 @snappme 디바이스를 보여줄 수는 없어 이름을 말할 수도 없고.

apple tablet connects to other tablets over wifi for gaming. There will be LAN parties with these things, people playingFirst personshooters
36 minutes ago from UberTwitter
애플 타블렛은 와이파이로 다른 타블렛과 연결해서 게임을 할 수 있어. 만약에 LAN 구성이 되어있다면 사람들과 1인칭 슈팅게임을 할 수 있을 거야.

@merket don't remember that, but I get 400 emails a day so I don't remember too much. Questions I tend to save for show so everyone gets 411
24 minutes ago from UberTwitter
in reply to merket
@merket 기억이 안나. 하지만 하루에 이메일 400통을 받아서 기억 안나는 게 많아. 모든 사람이 제대로 알길 바래서였어.
(자신의 질문을 라디오쇼에서 답해주기로 한 사람이 있었던 듯)

Off to bed, but I assure you I'm not joking and the specs are real.... Most of all that this is best gadget ever made and NOT overhyped.
19 minutes ago from UberTwitter
이제 자러 간다. 분명한 건 내가 농담하는 게 아니라는 거야. (내가 말한) 스펙은 진짜야. 무엇보다도 이건 정말 최고의 기기이고 과장이 아니야.

... also, Farmville for Apple tablet is a huge game changer. I know for a FACT Mark Pincus is onstage tomorrow with Jobs.
18 minutes ago from UberTwitter
... 그리고, 애플 타블렛에 탑재된 팜빌은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 거야. 마크 핀커스가 내일 잡스와 스테이지에서 서서 보여줄거야.


그냥 읽으면서 슥슥 발번역 했습니다. 머리 속에 남는 건,

와- 지문인식
와 -다른 타블렛과 네트워킹
와- 앞뒤 카메라
와- 태양열 충전
와- 징가!


2010-01-28 추가)

모든 비밀이 공개되었습니다. 타블렛 이름은 아이패드 iPad.

자세한 발표 내용을 확인하려면 http://www.apple.com/ipad/ 에 가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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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즈랑 2010/01/27 18:30

    예전에는 이런 이벤트 손꼽아 기다려서 늦은 밤 문자중계를 보기도 했었는데요...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다시 매킨토시를 쓰게 되면 달라지겠지만요. 내일 아침에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찬찬히 새 기기를 살펴봐야겠어요.
    Jef Raskin이 아래 글에 나왔는데, GUI에 끼친 그의 영향은 참 대단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오랜만에 래스킨 연구소 홈페이지를 열어봤는데, 이젠 사라져서 for sale 문구 뜨더군요. 아쉽습니다.

    • 써머즈 2010/01/28 01:41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이번 이벤트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재밌어요. ^^

      Jeff Rasin은 애플을 좋아하는 많은 geek들의 가슴 속에 살아있겠죠;;;

  2. rince 2010/02/09 09:03

    하하... 구라왕 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