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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 추천 LIVE


세상 아래 모든 게 다 독창적이거나 새로울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좀 유명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나 구현이 비슷할 때는, 소송이 걸린다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하지 않더라도 출처를 밝히거나 어떻게 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구현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발전시킨 부분이 있으면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좋고, 한참 작업하다 보니 비슷한 게 있어서 어떻게 처리했다는 이야기도 좋고요. 해당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적으면 딱일 것 같아요. 그 자체로 좋은 컨텐츠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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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 2009/04/21 19:40

    디그닷컴 카피라고 봐야겠네요.
    물론 디그의 아이디어도 그다지 독창적인 것이라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지만요.
    결론은... 참고는 했겠지만, 디그의 아이디어도 그다지 독창적이지 않아서(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아이디어 카피에 따른 법적인 책임은 물론이고(물론 써머즈님게서도 지적하셨다시피), 도의적인 책임 부분도 그다지 강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참조했다고 밝혔다면, 써머즈님 말씀처럼 가장 이상적이었겠지만요.

    그나저나... 이번 다음 블로거뉴스 개편은 꽤나 흥미로운 이슈임에도 불구하고 궁금하고, 신기한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1. 우선 다음은 정말 다음 블로거뉴스를 밀 생각이 있는건가 싶은 의구심이 하나이고...

    2. 믹시와 한RSS를 제휴파트너로 언급하고 있는 구절이 그 둘입니다. 그럼 올블과 블코는 완전한 경쟁관계가 되는건가... 물론 지금도 게임이 되지 않을 지경이긴 하지만.. 한RSS, 믹시와 제휴 수준은 얼마나 심도있게 진행될지도 궁금하네요(추천단추 통합하는 선에서 머무는 건지 뭔지... )

    3. 끝으로 블코도 그렇지만, 올블에서도 다음 블로거뉴스 이슈를 발견하기 몹시 어려웠다는 점인데요. 이 점은 다음 뷰(이제 새 이름으로 불러야겠네요)와 올블 유저들의 고립적인 이용패턴이 드러난 것으로 봐야하는지 궁금하더만요. 일례로 칫솔님의 글은 꽤 성실한 취재글이라서 어떤 입장이나 관점은 없지만, 그 취재의 성실성 만으로 꽤 추천을 받을 만한 글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음 뷰에 관심이 있거나, 다음 브류와 친한 블로거들의 반응만 뜨겁고, 올블 쪽에서는 해당글이 추천글로 올라가지는 못했더만요.

    4. 궁극적으론 이런 개편이 다음 뷰에 대한 판단을 달리할 수 있을만한 '개선'이냐, 아니면 그저 '눈가리고 아웅'이냐... 일텐데.. 좀더 지켜봐야겠지만, 써머즈님께서는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써머즈 2009/04/23 09:54

      저는 별로 사용해보지 않아 체험치가 거의 없어서 관심이 없는데요. 정말 다음 블로거뉴스 개편이 별 이슈가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저는 그 이유가 다음 블로거뉴스의 주 소구대상이 열혈블로거(^^)가 아니라 다음을 주로 사용하는 평범한 네티즌이어서 그런가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사실 다음 블로거뉴스에 글을 보내는 것은 올블로그나 블로그코리아, 믹시 등의 메타사이트에 글을 보내는 것과 거의 비슷한 로직인데, 그냥 글만 보내면 되지 정책이 이렇고 저렇고 신경쓰는 사람은 지극히 일부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어떤 목적에 의해 프로파간다를 행하는 사람들이거나, 트래픽을 받기 위해 낚시를 하는 사람들 말고는 일종의 메타블로그 서비스의 정책에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겠죠. 관심이 없을 거란 거죠. -_-

      '다음 뷰', 블로거뉴스가 차세대 웹 플랫폼으로 변신
      http://highconcept.tistory.com/588


      다음 블로거뉴스의 새이름은 '다음 뷰'
      http://chitsol.com/834

      예전에도 안써봐서 뭐가 달라졌는지를 아예 모르겠는데, 민노씨의 댓글을 계기로 한번 찾아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