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에 실린 소설 광고이다.
애드센스를 사용하는 몇몇 사람들이 잘못 붙이는 걸 보면서도 신기했는데 이젠 잡지 광고에까지… 이거 정말 국내 표기법이 바뀐 걸까? -_-;
한두 명이 보고 결정한 시안이 아닐 것 같은데 저렇게 내보내다니, 씨네21 쪽에서라도 좀 잡아주지… (씨네21에만 나간 광고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맞춤법 엉망인 기사들이 득세하더니 이제 광고도 그 대열에 합류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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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표기법이 바뀐걸까요?
그런데 포털 위성언론 및 스포츠 신문 기사들의 철자법(이를테면 '김홍시기 기자'랄까.. )은 좀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 )
설마 바뀌었겠어요;;; 온라인 기사들의 오탈자, 비문은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물론 농담이었습니다)
그런데 전 어제서야 페로페로님의 글을 읽고 알게되었는데요.
경희대 총학생회의 '비문'도 굉장히 문제있던데요.
: )
예. 저도 농담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도 어떤 게시판에서 대충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좀 과감하게 나갔던 모양인데 특별한 사과나 그런 거 없이 버티고 있다면서요?
버티는 정도가 아니라, 적반하장으로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문제가 페미니즘에 대한 감정적인 반발심을 유포하는 것 같아서 좀 아쉽지만..(페로페로님의 지적처럼 이 문제는 '페미니즘'과는 직접 관련이 없다고 저 역시 판단하거든요)
경희대 총'여학생'회의 공식입장은 정말 (이런 감정적인 표현은 자제하고 싶지만) 한심한 수준이더라구요.
혹은 패미니즘의 탈을 쓴 '또 다른 이름의 폭력'이겠지요. 여성들이 주장한다고 모두 패미니즘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 패미니즘 단체라 주장해도 아닌 경우도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