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나님의 트윗을 통해 nassol님 블로그 글 "주낙현 신부님의 글을 소리내어 읽기"을 읽고, ustream에 올리신 음성을 들어봤는데 참 좋네요. :-)



평상시 좋아하는 블로거의 글을 허락을 받아 녹음해서 차곡차곡 아카이빙을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팟캐스팅 (or 팟캐스팅 서비스)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적절한 CCL 표기가 된 글이라면 굳이 허락을 받을 필요도 없을 것 같고요.

장점

1. 자신이 좋아하는 블로그 글 1개를 선정하니 추천의 효과가 있음
2. 자신의 음성을 덧입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효과 증대
3. 언어적으로 표현된 컨텐츠에 자신의 개인적인 해석를 비언어적인 형태로 녹여냄
4.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컨텐츠가 될 수 있음

이미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가 들어있는 포스트의 경우에는 적용하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재밌는 시도가 될 것 같아요.

마음 맞는 분들하고 작게 시도해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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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minoci's me2DAY 삭제 제목 : 민노씨의 생각 2010/03/10 19:40

    RT iamsummerz님: 재밌는(^^) 아이디어: 좋아하는 블로그 글을 읽어서 아카이빙하기 http://bit.ly/dpxz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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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ssol 2010/03/10 16:56

    안녕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의 글은 읽다보니까 더욱 뜻을 음미하게 되어서 저도 읽으면서 참 좋았어요. 그런데, USTREAM에 올린 내용이 올린 지 몇 시간이 지난 후에 소리가 재생이 안되어서, 오늘 drop.io를 사용해서 다시 올렸답니다. 유스트림이 재생이 안된다는 것 알려드리려고 댓글 남겨요 ^^

  2. 민노씨 2010/03/10 19:34

    오, 반가운 글!
    장점들을 잘 정리해주셨는데, 제 경우엔 지하철에서, 혹은 산책하면서 아이폰을 통해 글을 접할 때 선택의 폭을 확대해주는 효과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전부를 낭송하지 않더라도 어떤 블로그 글의 인상적인 부분들만이라도 짧게 읽어주면 그 느낌이 풍성해지지 않나 싶어요. 더불어 선택권도 확보되고요.

애플의 앱스토어에 올라온 몇몇 어플리케이션이 내려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카이 카메라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들이 대상이라고 하더군요.

애플의 폐쇄적인 운영방식과 횡포를 증명하는 또 하나의 예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테크크런치 등 여러 기사를 보고 이해가 되더군요. 테크크런치의 기사 내용을 포함하여 관련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증강현실 앱 중 하나인 세카이 카메라가 최근 경고 없이 앱스토어에서 사라졌다.
  • 이 어플은 GPS를 이용해서 사용자와 물체와의 거리를 파악하는 기능이 있다.
  • 이 어플은 GPS 신호가 약한 곳에서는 PlaceEngine 이라는 기술에 의존한다.
  • 이 PlaceEngine은 GPS 대신 와이파이의 엑세스 포인트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이다.
  • 이 PlaceEngine은 private API를 사용하고 있다.
  • private API를 사용한 앱들은 애플의 SDK agreement 에 의해 앱스토어에 등재가 불가능하다.

정리하면 간단합니다. 세카이 카메라에는 사용하면 안되는 API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부분이 있다는 거죠. 규칙을 어겼기 때문에 앱스토어에서 내려간 거고요.

*                               *                               *

애플의 아이폰 SDK의 private API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undocumented API 혹은 low-level API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실제로 존재는 하지만 개발자들에게 배포된 SDK (와 문서)에는 없는 기능이죠.

이런 차별(?)이 존재하는 이유는 대부분 둘 중 하나입니다.
첫째, 사용 방법이나 세부 기능이 앞으로도 계속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나.
둘째, 애플 내부 개발자 이외의 개발자들에게는 공개하고 싶지 않거나.

즉 개발상 편의를 위해서는 private API를 사용하면 좋겠는데 애플의 정책에 따라 삽질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 심지어는 아예 특정 기능의 구현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다는 거죠. 바꿔 말하면 애플 입장에서는 자신들만 핸들링해야 하는 API가 필요한 거고, 개발자들은 통째로 오픈된 API를 원하는 겁니다.

*                               *                               *

많은 분들은 상황이 이렇게 됐을 때 애플의 편을 들면 애플빠, (SDK를 완전히 개방하라고 주장하는) 일반 개발자의 편을 들면 애플까로 나누곤 하죠. 저는 스스로를 애플빠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 경우에는 애플의 생각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즉 모든 걸 공개하는 것만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는 게 제 생각이죠. 예를 들면 바탕화면이나 아이콘을 바꿀 수 있는 API가 공개되거나 설정 화면에 들어가지도 않고 각종 설정을 해줄 수 있는 API가 공개되면 어떻게 될까요?

세상에는 정말 편리한 기능을 성실한 모델로 개발하는 모범적인 개발자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위의 두 가지 예만 생각해봐도 - 앱들 간 UI의 통일성이 깨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할 것이고, 서로 다른 앱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하려고 사용자들은 원치않는 아이콘 바꾸기, 바탕화면 깔아대기 등이 벌어지겠죠. 이게 과연 사용자들에게 유리한 걸까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앱을 판단하고 유료로 설치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기본 기능의 모범적인 사용 유무까지 판단해야 한다면 - 만약 기능을 효과적으로 쓴 어플, 악의적으로 쓴 어플까지 애플에서 관여한다면 애플의 앱스토어는 지금보다 훨씬 더 폐쇄적인 앱스토어가 됐을 것이고 그렇다면 15만개의 앱이 등록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                               *                               *

마지막으로 조금은 다르지만 구글의 예를 들어보죠. 구글은 정말 많은 분야에서 API를 공개하고 많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심지어는 유료 서비스 중이던 회사를 인수해서 무료로 풀어버리기 까지 하고 있죠. 그렇다고 구글이 자신들이 사용하는 모든 수준의 API를 공개하나요?

그들 역시 애플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검색에서 가진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과 그것들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긴 하지만 그들이 가진 검색 기술이나 그들이 데이터를 엑세스하는 수준으로 API를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구글은 개방된 무료, 애플은 폐쇄된 유료 (그것도 비싼!) 라는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죠. (이 이야기는 다른 글에서 더 하겠습니다^^)

즉, 구글과 애플의 포지션은 많은 사람들에게 서로 다르게 인식되어 있지만 사실 그들은 기술이 가진 잠재력과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동일한 (혹은 상당히 유사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는 거죠. 바로 '공개'입니다. '무엇을 공개하느냐', '어느 선까지 공개하느냐'에 대한 논란은 공개를 접는 그날까지 계속될 수 밖에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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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는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합니다. http://블로그주소/m 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주소가 blog.summerz.pe.kr 이라면 blog.summerz.pe.kr/m 으로 접속하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보기 좋은 형태의 페이지가 나오는 거죠.

하지만 현재는 방문자가 알아서 뒤에 /m 을 붙여야 합니다. 기본 주소로 들어갔는데 브라우저에 따라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가 표시되지는 않는다는 거죠. 

이 글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등의 있는 모바일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방문자들에게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를 보내주는 팁입니다.

매우 쉽습니다. 한번 따라해 보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mydomain = "www.your-domain-name.com";
var b = location.href.split(mydomain).join(mydomain + "/m");
(function(a,b){if(/android|avantgo|blackberry|blazer|compal|elaine|fennec|hiptop|ip(hone|od)|iris|kindle|lge |maemo|midp|mmp|mobile|o2|opera mini|palm( os)?|plucker|pocket|pre\/|psp|smartphone|symbian|treo|up\.(browser|link)|vodafone|wap|windows ce; (iemobile|ppc)|xiino/i.test(a)||/1207|6310|6590|3gso|4thp|50[1-6]i|770s|802s|a wa|abac|ac(er|oo|s\-)|ai(ko|rn)|al(av|ca|co)|amoi|an(ex|ny|yw)|aptu|ar(ch|go)|as(te|us)|attw|au(di|\-m|r |s )|avan|be(ck|ll|nq)|bi(lb|rd)|bl(ac|az)|br(e|v)w|bumb|bw\-(n|u)|c55\/|capi|ccwa|cdm\-|cell|chtm|cldc|cmd\-|co(mp|nd)|craw|da(it|ll|ng)|dbte|dc\-s|devi|dica|dmob|do(c|p)o|ds(12|\-d)|el(49|ai)|em(l2|ul)|er(ic|k0)|esl8|ez([4-7]0|os|wa|ze)|fetc|fly(\-|_)|g1 u|g560|gene|gf\-5|g\-mo|go(\.w|od)|gr(ad|un)|haie|hcit|hd\-(m|p|t)|hei\-|hi(pt|ta)|hp( i|ip)|hs\-c|ht(c(\-| |_|a|g|p|s|t)|tp)|hu(aw|tc)|i\-(20|go|ma)|i230|iac( |\-|\/)|ibro|idea|ig01|ikom|im1k|inno|ipaq|iris|ja(t|v)a|jbro|jemu|jigs|kddi|keji|kgt( |\/)|klon|kpt |kwc\-|kyo(c|k)|le(no|xi)|lg( g|\/(k|l|u)|50|54|e\-|e\/|\-[a-w])|libw|lynx|m1\-w|m3ga|m50\/|ma(te|ui|xo)|mc(01|21|ca)|m\-cr|me(di|rc|ri)|mi(o8|oa|ts)|mmef|mo(01|02|bi|de|do|t(\-| |o|v)|zz)|mt(50|p1|v )|mwbp|mywa|n10[0-2]|n20[2-3]|n30(0|2)|n50(0|2|5)|n7(0(0|1)|10)|ne((c|m)\-|on|tf|wf|wg|wt)|nok(6|i)|nzph|o2im|op(ti|wv)|oran|owg1|p800|pan(a|d|t)|pdxg|pg(13|\-([1-8]|c))|phil|pire|pl(ay|uc)|pn\-2|po(ck|rt|se)|prox|psio|pt\-g|qa\-a|qc(07|12|21|32|60|\-[2-7]|i\-)|qtek|r380|r600|raks|rim9|ro(ve|zo)|s55\/|sa(ge|ma|mm|ms|ny|va)|sc(01|h\-|oo|p\-)|sdk\/|se(c(\-|0|1)|47|mc|nd|ri)|sgh\-|shar|sie(\-|m)|sk\-0|sl(45|id)|sm(al|ar|b3|it|t5)|so(ft|ny)|sp(01|h\-|v\-|v )|sy(01|mb)|t2(18|50)|t6(00|10|18)|ta(gt|lk)|tcl\-|tdg\-|tel(i|m)|tim\-|t\-mo|to(pl|sh)|ts(70|m\-|m3|m5)|tx\-9|up(\.b|g1|si)|utst|v400|v750|veri|vi(rg|te)|vk(40|5[0-3]|\-v)|vm40|voda|vulc|vx(52|53|60|61|70|80|81|83|85|98)|w3c(\-| )|webc|whit|wi(g |nc|nw)|wmlb|wonu|x700|xda(\-|2|g)|yas\-|your|zeto|zte\-/i.test(a.substr(0,4))) location.href = b;}) (navigator.userAgent||navigator.vendor||window.opera, b);
</script>


일단 위의 내용을 확인하셨으면 아래의 방법을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모바일 브라우저 접속자를 모바일 페이지로 보내는 방법

1. 위의 노란 박스 안의 모든 내용을 복사한다.
2.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에서 [스킨] -> [HTML/CSS 편집]을 선택한다.
3. skin.html 안에서 </head>를 찾아서 바로 그 위에 붙여넣기를 한다.
4. 붙여넣은 내용 중 두번째 줄의 www.your-domain-name.com 대신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한다.
5. 제일 아래로 내려가서 저장 버튼을 눌러서 완료.

정말 쉽죠? 스킨 파일의 images 폴더에 업로드 시키면 스킨이 깔끔해보일 것 같았는데 그렇게 하니 이상하게 작동이 안되더군요; 귀찮아서 이유를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_-a

팁은 이걸로 끝입니다. ^^ 아래는 이것 저것 부가 설명.

*                            *                            *

별게 없으니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 쪽에서의 /m 페이지는 예쁘지 않아요) 원래 설치형 텍스트큐브는 /i 를 통해 깔끔한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지만 딥링크를 지원에 문제가 있어왔죠. 최근에 배포된 버전에서야 모바일 페이지의 딥링크 문제가 해결된 것 같더군요.

아, 구글이 운영하는 텍스트큐브닷컴 쪽은 현재까지 모바일 페이지가 아예 없습니다.

참, 티스토리의 모바일 페이지는 독립 도메인을 사용할 때 단점이 한 가지 있는데,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하면 주소가 무조건 티스토리 주소로 변경됩니다. 무슨 뜻이냐면 예를 들어 현재 제 블로그 주소는 blog.summerz.pe.kr 이지만 /m 을 붙이면 summerz.tistory.com/m 으로 이동해버립니다. 도착은 잘 했으니 문제는 없지만 독립 도메인이 사라져버리니 좋지 않죠; 이건 이 스크립트와는 별개로 티스토리 자체의 문제이긴 하죠;

※ 위의 소스는 http://detectmobilebrowser.com/ 에서 가져왔습니다. (라이센스가 free 네요 ^^)

이 스크립트와 반대의 역할을 하는 스크립트 - 일반 데스크탑이나 랩탑의 브라우저에서 모바일 페이지로 접근했을 때 원래 페이지로 보내주는 스크립트도 만들어 붙이고 싶었으나 /m 쪽 스킨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서 불가능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아예 티스토리 쪽에서 브라우저에 따른 페이지 분기 쪽에 손을 좀 봐주든가 아니면 모바일 페이지도 스킨을 수정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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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paperinz™ 삭제 제목 : 아이폰/터치에서 티스토리 접속시 모바일 화면으로 자동 전환하기~ 2010/03/06 16:36

    티스토리는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지원하고 있다 그로인해 핸드폰으로 접속시 최적의 화면으로 블로그의 글을 보는게 가능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블로그에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모바일 페이지 전환이 되지 않고 모바일용 웹 주소를 직접 입력해야 한다 요즘 트위터를 활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트위터의 경우 링크를 많이 쓰게 된다 이런 링크를 통해 블로그에 접속을 하게 되면 일반 페이지로 접속이 되니 모바일 페이지는 있으나 마나 한 셈이다 다음(daum)측에서 모바..

  2. from minoci's me2DAY 삭제 제목 : 민노씨의 생각 2010/03/09 03:50

    [팁] 티스토리 블로그에 모바일 브라우저를 감지하는 자바스크립트 넣기(iamsummerz) http://bit.ly/d10RFA // 모바일 방문자를 좀더 배려해주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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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3/06 03:52

    작년 11월부터 해놓는다 해놓는다 하고서는 이제야 했네요; -_-a

결국 수많은 루머들 중 맞은 게 거의 없군요. :(

심지어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떡밥 하나를 덥석 물게 만들었던 마할로 (mahalo.com)의 CEO 제이슨 칼라카니스는 지금 그의 말을 믿었던 사람들에게 집중 포화를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뻔뻔하게도(^^) 어제 자신이 한 말이 농담인 게 분명한데 뭐가 문제냐는 식으로 대응을 하고 있군요.

분에 못 이긴 사람들이 공격하는 방식이 재밌는데 하나 예를 들어 보면 미국증권거래위원회가 제이슨의 애플 주식 거래 내역을 조사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 

각설하고, 세 가지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첫째. 이북 시장 장악


많은 팬보이들은 혁신적인 제품이 아니라고 실망들을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 제품은 혁신적인 것이 목표가 아니라 대중적인 것이 목표인 듯 합니다. 바로 이북이죠. 그리고, 그 시장은 아마존이 이미 보여준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위의 표처럼 아이패드와 킨들과 기능을 비교해보면 아이패드가 압도적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제품을 사겠습니까? 이렇게 표현하면 어떤게 땡기는지요.
  1. 29만원짜리인데 흑백의 책만 읽을 수 있는 2GB 용량의 킨들
  2. 57만원짜리인데 컬러는 기본이고, 멀티터치 되고, 일정 관리되고, 게임도 되고, 아이폰 (터치)에서 구입했던 어플 그대로 사용 가능하고, 저장공간도 16GB인 아이패드
물론 금액이 조금 부담이긴 하지만 후자입니다. 아무리 금액이 부담스럽더라도 290만원과 570만원을 비교하는 게 아니니까요. 그동안 시장을 개척했던 아마존은 배가 아플 듯 합니다.

둘째. 넷북 시장 참여

우리가 넷북으로 하는 일들이 뭡니까. 인터넷 서핑, 동영상 감상, 문서 작성. 간단한 게임... 그 외에 넷북으로 더 특별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거의 없을 거예요.

발표 초기에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 만든 건 넷북이 아니라고 했지만 사실 아이패드는 넷북의 기능을 아주 충실히 수행합니다. 별도의 표를 올릴 필요도 없이 위의 표를 보세요.

게다가 아이폰으로 앱을 구매했던 사용자들은 왠지 넷북용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기존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비용이 절약된다고 느낄 겁니다.

아이패드가 넷북 시장을 장악하는 건 무리이지만 PC 시장에서 맥이 차지하는 비율 정도는 충분히 먹고 들어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셋째. 맥 유저 확장

발표 내내 느낀 점 중 하나는 "아이패드는 아이폰(터치)에서 사용하던 UI를 거의 그대로 사용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각종 버튼과 아이콘 등은 물론이고 터치 방법 등 모든 게 아이폰과 똑같죠. (아이폰 OS를 사용했으니 그럴 수 밖에.)

아이폰과 터치를 써 본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적응할 필요가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폰이나 터치 썼던 사용자들은 조금은 확장된 MID에 관심이 생길 때 아이패드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들이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맥의 시스템을 조금씩 느끼겠죠. (예를 들어 iWorks) 그렇다면 다음 PC는 혹은 다음 노트북은 맥북이나 아이맥, 맥프로가 될 확률도 높아질 겁니다.

물론 이것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가 현재 가장 뛰어난 사용성을 지닌 모바일 기기라는 전제 하에서죠. 아이폰이 맘에 들었던 사용자들이 애플 제품을 추가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거라고 봐요. 당장 맥북이나 아이맥으로 스위칭하는 건 불안하지만 서브컴 개념으로 하나쯤 사는 건 위험 부담이 적다는 생각이 들테니까요.

작은 조각 하나 더

크게 주목받지는 않는 것 같으나 MLB.com 에서 준비한 어플리케이션 실행 데모를 보면 IPTV가 가야할 길을 미리 슬쩍 보는 것 같습니다.

야구게임을 생중계로 보면서 각종 기록들을 확인할 수도 있고, 리플레이도 확인할 수 있고, 뉴스도 확인하고 말이죠. 사실은 많은 시사점을 가지고 있으나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죠.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성공에 매우 고무되었나 봅니다.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기대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는 굉장히 안정적인 형태로 무리하지 않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추측을 해보자면 아이팟 터치 2.5세대에 카메라 넣기를 실패하면서 스펙과 가격을 낮추며 게임기 시장을 두드렸는데 그게 제대로 먹혔기 때문에 이번에도 유사한 전략을 취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애플 제품은 적어도 2, 3세대는 가야 쓸만해지기 때문에(^^), 저는 그 때까지 군침만 꼴딱꼴딱 삼키며 구매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사실은 지름신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


※ 참고로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 영상은 애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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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1/28 15:45

    살짝 한 가지 추가하자면,

    애플이 대부분의 액서사리들은 다른 서드파티 회사들에게 양보하지만 직접 만들기를 고집하는 몇 가지가 있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키보드. 이번에도 키보드는 독과 일체형으로 직접 판매를 하는군요.

    예전부터 느낀 건데 제 생각에는 애플은 마우스와 키보드, 즉 입력 디바이스까지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일부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입력 디바이스를 다루면서 생기는 습관, 경험은 피지컬한 감각이고 매우 직접적이기 때문에 사용성에 목숨 거는 애플은 직접 통제를 해야 하는 거겠죠. :)

  2. 민노씨 2010/01/28 17:38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드뎌 쓰셨근영. : )
    말씀처럼 기존의 애플 노트북처럼 고가정책이 아니라 (의외로) 중저가정책을 아이패드의 핵심 전략으로 삼은 점에서 아이폰(팟)과 넷북의 중간 시장을 확대하면서 전자책과 넷북 모두를 장악해버리려는 것 같습니다.

    잠깐 링크님과 대화를 나눴는데, 뭔가 킬링 어플리케이션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그저 덩치 큰 아이팟 같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표하시더군요. 특히 생산도구라기 보다는 소비도구로서의 성격이 강조되는 점에서 말이죠. 카메라도 없고, 메모리도 기대보다는 좀 빈약한 것 같고...

    • 써머즈 2010/01/28 18:19

      기존의 관점에서 보면 tablet = keyboardless laptop 이었으니 another laptop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는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만,

      넷북이나 이북이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원래 그것들이 간단한 인터넷 서핑/컴퓨팅을 소비하는 도구니까... ^^

      킬링 애플리케이션은 굳이 애플이 제시해주지 않아도 될 거라는 예상입니다. 앱스토어가 있으니까요. 아이패드용 앱스토어가 기존 앱스토어처럼 활성화가 되면 정말 재밌는 어플들이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겠죠. (물론 발표 때 애플이 미리 몇 개 더 제시해줬으면 좋았겠지만)

      생각해 보면 아이팟 터치가 처음 나왔을 때 16GB 가 $399 였습니다 (2007년도). 지금은 화면이 훨씬 더 커지고, 앱도 그 때보다 엄청나게 더 많고, 이북도 읽을 수 있는데 $499 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투덜거리는 걸 보면 애플이 사람들 눈을 많이 높여놨나봐요. :)

      p.s. 한 가지 제가 주의깊게 보는 건 애플이 아이폰에서 아이팟 터치를 내놓는 수준이 아니라 플랫폼 하나를 늘린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리 요소가 기존보다 엄청 늘어날 것이라는 겁니다. 새로운 컨텐츠도 처음부터 쌓아야 할테고요. (아이패드 앱스토어와, 아이북스) 의외로 상당한 모험이죠.

  3. 러브드웹 2010/01/28 17:52

    오타 같습니다~ 290만원 vs. 570만원

    • 써머즈 2010/01/28 18:14

      아;;; 290만원 vs. 570만원이 아닌 29만원 vs. 57만원이기 때문에 킨들보다 가격이 좀 비싸도 아이패드가 매력적일 듯 하다는 뜻이었습니다; (댓글 보고 의도를 분명하게 하기 위해 문구를 조금 추가했습니다)

  4. 러브드웹 2010/01/28 18:16

    아~ 또 멍청한짓 했네요 ㅎㅎ
    왜 킨들DX하고 비교를 안하시고 구형하고 비교를 했나 의문을 갖고 글을 보다 헛발질 했네요~ ㅎㅎ

    • 써머즈 2010/01/28 18:23

      킨들DX와의 비교는 아마존이 더욱 불쌍해져서;;; (가격이 같은데 배터리 빼고는 좋은 점이 별로 없잖아요. ㅠ.ㅠ) 차라리 기존 킨들이 가격면에서 많은 우위에 있기 때문에 비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5. lizmea 2010/01/29 00:08

    저장공간도 1GB인 아이패드 --> 16GB?
    290만원 vs. 570만원이 아니니까요. --> 29만원 vs. 57만원?
    ^_^ 몇가지 오타가 있어서 알려드려요~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써머즈 2010/01/29 00:35

      앗. 그래도 오타가 있었군요. -_-a 수정했습니다. ^^
      290만원 vs. 570만원은 문맥상 맞습니다만 문장을 조금 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6. 닛코 2010/01/29 00:43

    이런 쪽은 관심도 적고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노트북, 나아가 PC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흥분되더군요.
    아직 갖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던
    "미래에는 이러이러할 것이다"류의 상상(특히 작동법이나 디자인적 면에서)이
    얼마나 틀에 박혀 있는가를 새삼 깨닫게 되네요.

    • 써머즈 2010/01/29 13:44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쓰고 있는 사람들은 아주 고르게 뽐뿌를 받는 것 같아요. 심지어 제 주위에서 애플의 1세대 제품은 안사겠다고 다짐한 사람들마저 사고 싶다고;;;

  7. 세로쓴 2010/01/31 23:43

    글쎄요, 아이패드와 킨들은 타겟 자체가 다른 또는 달라질 제품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의도했건 아니건 말이죠. 우선 아이패드는 e북 기능이 자체가 지닌 수많은 용도의 한 부분입니다만, 킨들은 전문적인 책읽기용으로 만든 e북인 것이 큰 차이겠지요. 책을 많이 읽는 e북유저의 경우, 킨들의 e잉크가 표현하는 또렷한 흑백화면을 더 선호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게다가 한결 가볍고 저렴하기도 하니까요. 생각에, 킨들은 끝내 특화된 전문 e북으로써 살아남을 듯 하군요.마치 단순한 기능의 라디오가 3D영상시대에도 여전하듯이 말이죠.

    • 써머즈 2010/02/01 22:20

      킨들에 비해 아이패드는 확실히 읽는 시간이 짧고, 화려한 책 (잡지 등)을 읽는데 더 적합한 도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에 오랜 시간 동안 집중해서 책을 읽는 사람이 적지 않나요?

      킨들이 깊이가 깊고 목적성이 확실한 도구라고 한다면, 아이패드는 상대적으로 깊이가 얕고 다용도의 도구인 듯 해요.

트위터를 쓰다 보면 의도치 않게 계정이 정지되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도대체 이유를 모르는데 억울하다고 하눈 사람도 있고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죠. 그래서 한번 트위터가 정의하는 스팸과 어뷰즈 행위가 무엇인지 읽어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확한 수나 양이 명시되어 있지 않긴 하지만 각각의 항목들은 대부분 합당한 규칙들인 것 같습니다. 혹시 아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신 분들이라면 아예 이와 같은 규정이 없는 서비스를 찾아서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정지당했다고 억울해하시지 않거나 해야 할 듯 합니다.

아래 글은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The Twitter Rules 중에서 Spam and Abuse 항목을 번역한 글입니다. 매끄럽게 읽을 수 있도록 약간의 의역을 했습니다.

Spam and Abuse
스팸과 악용 (어뷰즈)

Twitter strives to protect its users from spam and abuse.  Technical abuse and user abuse is not tolerated on Twitter.com, and will result in permanent suspension. Any accounts engaging in the activities specified below are subject to permanent suspension.
트위터는 스팸과 악용으로부터 유저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악용과 사용자(가 행하는) 악용은 트위터닷컴에서 묵인하지 않을 뿐더러 영원한 (계정)정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래에 기술된 행위와 연관된 계정들은 영구 정지의 대상이 됩니다.

* Serial Accounts: You may not create serial accounts for disruptive or abusive purposes.  Mass account creation will result in suspension of all accounts.
* 연속적인 계정: 여러분은 분쟁을 일으키거나 악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속적인 계정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대량의 계정을 만드는 행위는 (해당된) 모든 계정 정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Name Squatting: You may not engage in name squatting. Accounts that are inactive for more than 6 months may also be removed without further notice. Some of the factors that we take into account when determining what conduct is considered to be name squatting are:
* 이름 점유 : 여러분은 (사용하지도 않을) 이름을 차지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6개월 이상 활동이 없는 계정은 추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행위를 이름 점유로 판단하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the number of accounts created
  • creating accounts for the purpose of preventing others from using those account names
  • creating accounts for the purpose of selling those accounts
  • using feeds of third-party content to update and maintain accounts under the names of those third parties
  • (한꺼번에) 많은 수의 계정이 만들어졌을 때
  • 특정 계정명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유저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수의 계정을 생성할 때
  • 계정들을 팔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을 때
  • 서드파티사의 이름으로 된 계정을 유지하기 위해 서드파티사의 컨텐츠를 (단순) 피드할 때

*Invitation spam: You may not use Twitter.com's address book contact import to send repeat, mass invitations
*초대 스팸: 여러분은 반복적이고 대량의 초대장을 보내기 위해 트위터닷컴의 주소록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Selling user names: Unless you have been specifically permitted to do so in a separate agreement with Twitter, you agree that you will not reproduce, duplicate, copy, sell, trade or resell the Services for any purpose.
*사용자 이름을 파는 행위: 여러분이 명확하게 각각의 계약을 트위터와 하지 않는 한 어떤 이유로도 "서비스"를 재생산, 복제, 복사, 판매, 재판매를 할 수 없습니다.

Where "Services" is defined as follows: Your use of Twitter’s products, services and web sites (referred to collectively as the “Services” in this document and excluding any services provided to you by Twitter under a separate written agreement) is subject to the terms of a legal agreement between you and Twitter.
"서비스"란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여러분이 트위터의 제품, 서비스 그리고 웹사이트 (이 문서에서는 이것들을 모두 "서비스"라 통칭하고 서면으로 된 계약하에서 트위터가 여러분에게 제외하는 것은 제외합니다)를 사용하는 것은 여러분과 트위터 간의 법적인 계약에 따릅니다.

*Malware/Phishing: You may not publish or link to malicious content intended to damage or disrupt another user’s browser or computer or to compromise a user’s privacy.
*멀웨어/피싱: 여러분은 다른 사용자의 브라우저나 컴퓨터에게 손해를 끼치거나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악의적인 컨텐츠를 쓰거나 링크를 걸 수 없습니다.

*Spam: You may not use the Twitter service for the purpose of spamming anyone. What constitutes “spamming” will evolve as we respond to new tricks and tactics by spammers. Some of the factors that we take into account when determining what conduct is considered to be spamming are:
*스팸: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스팸행위를 목적으로 트위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팸행위"는 우리가 새로운 스팸방법과 스팸전략에 대응할 때에도 발전할 것입니다. 스팸행위로 간주되는 행위를 판단하는 몇 가지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If you have followed a large amount of users in a short amount of time;
  • If you have followed and unfollowed people in a short time period, particularly by automated means (aggressive follower churn);
  • If you repeatedly follow and unfollow people, whether to build followers or to garner more attention for your profile;
  • If you have a small number of followers compared to the amount of people you are following;
  • If your updates consist mainly of links, and not personal updates;
  • If a large number of people are blocking you;
  • The number of spam complaints that have been filed against you;
  • If you post duplicate content over multiple accounts or multiple duplicate updates on one account;
  • If you post multiple unrelated updates to a topic using #;
  • If you post multiple unrelated updates to a trending or popular topic;
  • If you send large numbers of duplicate @replies;
  • If you send large numbers of unsolicited @replies in an attempt to spam a service or link;
  • If you add a large number of unrelated users to lists in an attempt to spam a service or link;
  • If you repeatedly post other users' Tweets as your own;
  • If you have attempted to "sell" followers, particularly through tactics considered aggressive following or follower churn;
  • Using or promoting third-party sites that claim to get you more followers (such as follower trains, sites promising "more followers fast," or any other site that offers to automatically add followers to your account). 
  • 짧은 시간에 대량의 사용자를 팔로우하는 경우
  • 짧은 기간 안에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언팔로우 하는 경우, 특히 자동화된 방법을 쓰는 경우 (지나친 팔로워 교환이 일어남)
  • 반복적으로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언팔로우하는 경우, 팔로워 수를 눌리기 위해서든 여러분의 프로파일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든 관계 없음.
  • 팔로윙을 하는 사람에 비해 팔로워의 숫자가 작은 경우
  • 업데이트 되는 트윗 내용이 주로 링크만 있고 개인적인 의견은 없을 경우
  • 많은 수의 사용자들이 당신을 블럭을 할 경우
  • 당신을 스팸이라고 하는 불평 의견이 많아질 경우
  • 여러 계정에서 똑같은 내용의 트윗을 올리거나 하나의 계정에서 동일한 내용의 트윗을 계속 반복해서 올릴 경우
  • 해쉬태그 (#) 의 주제와는 관련없는 트윗을 여러 번 올릴 경우
  • 트렌딩 토픽 (trending topic)을 사용하면서 실제로는 그것과 관련없는 내용의 트윗을 여러 번 올릴 경우
  • 반복적으로 많은 량의 리플라이 (@replies)를 쓰는 경우
  • 스팸 서비스나 스팸 링크로 보내기 위해 불필요한 리플라이 (@replies)를 반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경우
  • 스팸 서비스나 스팸 링크로 보내기 위해 관계없는 많은 사용자들을 리스트에 넣을 경우
  • 다른 사람이 트윗한 내용을 자기가 쓴 것처럼 반복해서 올릴 경우
  • 팔로워들을 팔려는 시도를 할 경우, 특히 과도한 팔로윙, 팔로워 교환을 일으켜서 시도할 때
  • 많은 팔로워를 모으기 위해 써드파티 사이트를 사용할 때 (예를 들어 "더 많은 사용자를 빨리" 모아준다고 하는 사이르 자동으로 팔로워를 모아준다고 하는 사이트)

Your account may be suspended for Terms of Service violations if any of the above is true. Please see our help pages on Following Best Practices and Automation Rules and Best Practices for a more detailed discussion of how the Rules apply to those particular account behaviors. Accounts created to replace suspended accounts will be permanently suspended.
여러분의 계정은 위의 행위가 사실로 드러났을 때 규정에 따라 정지될 수 있습니다. 계정에서 이루어지는 행위들이 어떻게 규칙에 의해 적용되는지 더 자세한 논의가 필요하다면 "Following Best Practices" 와 "Automation Rules and Best Practices" 도움말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정지된 계정을 교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계정은 영원히 정지될 것입니다.

 *Pornography: You may not use obscene or pornographic images in either your profile picture or user background.
*포르노그래피: 여러분은 여러분 (계정 페이지의) 백그라운드와 프로필 사진에 외설적이거나 도색적인 이미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번역 : 써머즈

만약 자신이 위의 행위를 한 적이 없는데 계정이 정지됐다면 우선 트위터 쪽에 문의를 해봐야겠죠. 로그인 후에 http://twitter.zendesk.com/requests/new 로 가셔서 내용을 적으시면 됩니다;

(아쉽지만 아직은 영어로만 적어야 하는군요. Regarding 항목에 보시면 my account is suspended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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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minoci's me2DAY 삭제 제목 : 민노씨의 생각 2010/01/26 16:06

    트위터 계정 정지 사유 http://bit.ly/7PaGsa (by iamsummerz님 번역)

  2. from lovedweb's me2DAY 삭제 제목 : 러브드웹의 생각 2010/01/26 18:33

    트위터 유저들은 꼭 읽어보시길 RT minoci님 트위터 계정 정지 사유 http://bit.ly/7PaGsa (by iamsummerz님 번역)

  3. from haawoo's me2DAY 삭제 제목 : 하민혁의 생각 2010/01/27 03:11

    “트위터에서 계정이 정지당하는 경우는 언제일까요?” http://3.ly/SSo - '트위터 규칙' 중에서 'Spam and Abuse' 부분을 우리말로 옮긴 글

  4. from 트위터란? 삭제 제목 : 트위터 계정 정지 (Suspension) 당하는 방법 2010/02/02 11:59

    트위터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스패머의 비율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트위터는 스패머로부터 일반 사용자를 보호하고자 자체적으로 다양한 기준을 마련해 놨는데요, 트위터 내에서 누군가 스팸 및 악용 규정에 부합하는 행동을 한다고 판단하면 그 계정을 정지(suspension)해버립니다. 알아둘 만한 트위터 스팸/악용 기준은 다음과 같으니 트위터 이용에 참고하세요. 1. 단시간 내에 대량으로 following 수를 늘린 계정. 2.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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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1/21 16:10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계정에서 동일한 내용의 트윗을 계속 반복해서 올리는 사람"과 "반복적으로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언팔로우하는 사람"을 팔로우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지 몰랐죠. 뭐 바로 언팔로우 and 블럭했지요;;;

  2. odlinuf 2010/02/02 11:58

    써머즈님 오랜만이에요. ㅎㅎ 트랙백 달린 거 보고 왔습니다. :)

    • 써머즈 2010/02/03 11:32

      안녕하세요. odlinuf님 ^^
      얼마 전 논란(?) 같은 게 있어서 한번 찾아보다가 odlinuf님이 앞서 적으신 게 있고 일부 중복되는 내용도 있어서 걸어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