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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즈매니아 2010/02/13 03:02

    잘 다녀오겠습니다 ㅠ .ㅠ
    보고싶습니다.

예전에는 아이튠스에서 미리보기 버튼을 누르면 전체 화면에 표시되었던 것 같은데, 아이패드 발표 이후에 프리뷰가 플레이되는 모습이 바뀌었군요.

이런 식입니다.





언뜻 봐도 뭔가 달라졌지요. 정확히 언제부터 달라진 건지 체크해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지만 확실히 아이패드 출시 후인 것 같아요. (※ @pudidic 님에 의하면 몇 달 전부터라고 하네요; )

자세히 보니 프리뷰 되는 화면 주위에 테두리... 아니, 베젤... 같은게 있군요.



베젤의 두께 등은 비율이 정확하게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 정도면 아이패드라고 해도 되겠군요. 




물아일치...는 아니고, 하소일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일치-_-)

애플의 전략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UI 입니다. "앞으로는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볼 때는 아이패드로 봐라..." 라는 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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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2/03 11:51

    본문과는 관계 없지만, 드디어 로스트와 덱스터가 마지막 시즌입니다! 두둥-

    로스트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면 무언가 기대되고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한데, 덱스터의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면 왠지 아쉽고 이대로 끝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

  2. 민노씨 2010/02/03 14:24

    이룬... 댓글에 더 흥미가 땡기는고만요..;;;
    덱스터는 두세시즌만 더 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줄리 벤츠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울지도 궁금합니다...

애플의 타블렛이 출시되기 까지 채 24시간도 남지 않았습니다. 소문에 의하면 9-10인치 정도 된다고 하고, 멀티터치에 이어 제스쳐까지 지원된다는 얘기도 있고,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모든 어플이 실행될 거라고 하죠.

요즘은 많은 회사들이 터치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는 기기를 내고 있습니다. 애플의 인터페이스는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는 게 많아서 뒤늦게 제품을 만드는 다른 회사에서는 본의 아니게 따라하는 게 되어버리죠.

유튜브에 올라온 아기들 (1-2살)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역시 애플이 킹왕짱이다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인터페이스와 사용성이 지향해야 하는 지점은 어디인가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Youtube - iPhone used by 1 year old baby PART 2


Youtube - iPhone baby


Youtube - 2 year old can use Apple Iphone


Youtube - iPhone used by 1 year old baby


p.s.1 이쯤에서 문득 휴먼 인터페이스계의 전문가이자 매킨토시의 아버지로 칭송되는 故 제프 라스킨 (Jeff Raskin)이 떠오릅니다. 어찌보면 오늘날의 애플을 있게 한 것은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제프 라스킨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요.

p.s.2 많은 예측이 난무하지만 분명한 것 한 가지는 기존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수용할 거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애플의 mp3, 휴대폰에 이어 타블렛까지 터치 인터페이스가 동일하게 적용되는 거죠. 게다가 타블렛만의 UI가 추가되면 (이미 그렇지만) 터치 인터페이스의 de facto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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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써머즈 2010/01/27 13:00

    이런 동영상이 국내 사용자들에게도 많이 퍼지면 분명 의도한 바이럴 영상들이 떠돌 것도 같습니다. :)

어제 유저스토리랩유노윤호님이 링크를 하나 보내주셨는데 보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박진영이 KBS의 스마트폰 관련 방송에 나와 스마트폰의 웹프라우저를 사용하는 장면인데요, 플짤을 퍼왔습니다. 한번 보시죠.

박진영은 왜 옴니아에서 멀티터치를 시도하고 있을까 (보기)



여기까지 보고도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 사용자들이 엄청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제 생각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아이폰(터치) 사용자들 대상으로 설문조사하면 옴니아에서 (당연히) 멀티터치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50% 넘을 듯.

and / or

아이폰(터치) 써본 사람들은 옴니아에서 멀티터치 안된다는 거 알면 까무라칠 듯.

위의 플짤 속에서 박진영이 들고 시연하는 폰은 분명히 삼성 T옴니아2인데, 옴니아 시리즈는 멀티터치가 안되거든요. 그런데, 박진영은 자꾸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해서 멀티터치를 시도하고 있어요.

즉, 박진영이 아이폰의 UI에 길들여져 있고, 저 방송분은 단순히 보여주기식 촬영이었다는 거죠. 실제로 박진영은 T옴니아 모델이기도 합니다.




뭐, 모르죠. 노회찬 대표아이폰, 블랙베리의 쌍권총을 차고 다니는 것처럼 박진영도 아이폰, 옴니아 쌍권총을 차고 다닐지도요.

KBS 감성다큐 미지수 출연 중 - 왼손엔 블랙베리, 오른손엔 아이폰.


그렇다면, 똑똑한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 박진영이 옴니아에서 멀티터치가 안된다는 걸 모른 채 가지고 다닌다는 건 옴니아에게는 굴욕일까요? 모르죠, 광고 모델하면서 저렇게 TV 프로그램에까지 옴니아 들고 시연하는 걸 찍어주는 성의에 삼성에서는 감동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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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노회찬의 공감로그 삭제 제목 : KBS 감성다큐 <미지수> 뚜껑을 열어보니... 2010/01/18 13:55

    지난 토요일(1월 16일) KBS 감성다큐 <미지수>가 방영되었습니다. 노회찬의 공감로그에서는 <KBS보다 세배 빠른 아이폰 방송(링크)> 포스팅을 통해 예고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아이폰과 블랙베리 두개를 쓰고 있습니다. 쌍권총을 쓰고 있는 거죠. 아이폰을 이용하여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노회찬 대표 그리고 유스트림(USTREAM)응 이용, 이것이 세배 빠른 아이폰 틈새방송~ 아이폰 사진에 찍힌 KBS 촬영팀. 촬영한 내용을 PD와 확..

  2. from minoci's me2DAY 삭제 제목 : 민노씨의 생각 2010/01/19 13:25

    궁금: 옴니아에서 멀티터치가 안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수는? http://bit.ly/7xPOGC ( by iamsummerz님 ) : 박진영 애쓰는 모습.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이걸 말한 거였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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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성치 2010/01/18 14:15

    플짤 웃기네요. 박진영의 표정과 버무려져서 빵!

  2. 2010/01/19 10:05

    친구가 보여준 햅틱의 웹브라우저 UI를 보고 까무러칠 뻔한 게 생각나는군요..

  3. rince 2010/01/19 21:36

    아... 박진영 고도의 옴니아 망신주기가요? ^^;;;;;;;

    • 써머즈 2010/01/21 14:27

      방송 나가고 난 후에도 모르고 있다가 이렇게 플짤이 돌아다니는 걸 안 후에야 '아!'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으로 셀카 찍은 사진도 돌아다니던데;;;


전혀 별게 아닐 수도 있지만 미디어 다음을 보다가 카테고리가 눈에 들어와 캡쳐 한 장. 

문득 착하고 착한 생각만 하는 우리나라의 각종 인터넷 서비스 매체에서 노동이라는 단어를 카테고리에 넣는 매체가 몇 개나 있을까 싶어서요. 인터넷 서비스 매체 뿐만이 아니죠. 전체 매체를 다 뒤져봐도 말이예요.


*                                   *                                   *


참고로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 줄 아십니까? 2mb 시대의 우리나라 노동부 장관이 어떤 인간인지 아십니까?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6일 "내년부터 노동부의 부처 이름을 고용노동부로 바꾸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략)

그는 "부처명을 바꾸고 거기에 따라 업무의 중점도 고용 문제에 두는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추구해야 할 상위 목표를 명확하게 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중략)

임 장관은 "오늘 집회에 나온 대형노조는 이미 근로조건이 괜찮고 국민의 기대도 받기 때문에 사회적 책임을 느껴야 한다. 자신들보다 훨씬 불리한 조건에서 일자리 걱정을 하는 기간제 근무자, 구직자 등을 생각하면 노조도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저런 인간입니다. 참 염치없는 인간이군요. 국가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노동자의 편을 지지해야 할 부서의 수장이 저런 말을 대놓고 이야기하고 그에 대해 별다른 일도 벌어지지 않고 있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南無님 말마따나 조만간 고용착취부라고 할 날이 멀지 않았는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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