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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즈매니아 2010/02/13 03:02

    잘 다녀오겠습니다 ㅠ .ㅠ
    보고싶습니다.

역사는 두 번 되풀이 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또 한 번은 희극으로.
History always repeats itself twice: first time as tragedy, second time as farce.

칼 마르크스

지난 1주일을 보내면서 우리나라에 그 동안 어떤 대통령들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미국과 비교가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 대통령 - 2mb / 오바마

지난번 대통령 - 노무현 / 부시 (재임)

지지난번 대통령 - 김대중 / 부시

지지지난번 대통령 - 김영삼 / 클린턴

(더 이후로는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죠. 우리 쪽은 차마 대통령이라고 볼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물론 저 순서대로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미국의 대통령이 항상 같은 기간 파트너처럼 일했다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순서는 저렇지요.

현재까지만 보자면 미국은 굴곡이 있다가 나아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리나라는 완전 대망 (大亡)한 느낌입니다. (말 할 필요도 없이) 직전과 현재 대통령의 포스/능력/외모/성향이 드라마틱하게 반대지요. 최근만 보자면 이렇습니다.

미국 : 멍청한 전쟁광 -> 상식적인 시민 대통령
한국 : 상식적인 서민 대통령 -> 멍청한 불도저

마치 '역사는 두 번 되풀이 된다. 미국에서는 희극으로, 한국에서는 비극으로...' 랄까요...

#

그렇다면 다음 대통령은 어떨까요?

현재로서도 보면 중도보수 진영은 완전 개차반인 반면, 극우수구 진영은 여전히 카드가 많습니다. 세훈 왕자근혜 희메로도 그 위세가 대단하죠. 그렇다면 중도보수 쪽은? 피닉제의 반열에 들어갈 게 거의 확실한 박스정? 그래도 손학규? 뚜렷하게 생각나는 인물이 없다니 참 암담하죠.

사실 중도보수 쪽은 오랫동안 '진영'이라는 게 할 만한 세력도 아닌 것 같아요. 자중지란 상태가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으니까요. 시민들과 함께 (혹은 시민들에 꼽사리껴서) 광장을 차지했거나, 국회 과반수를 차지했거나, 최근 민주당 지지율이 5년 만에 한나라당을 앞선 것도 '다 노무현 때문'이었으니까요. 삽질은 2mb만의 주특기가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면 진보 진영은? 사람들의 인지도부터 해서 현실은 완전 듣보 수준이니 더 어려운 상태고요. (물론 조금씩 더 올라갈 가능성은 여느 진영보다는 높겠죠. 워낙 없으니까;;; )

그나저나 미스테리는 한나라당 지지율이예요. 한나라당은 전직 국가원수를 정치적 타살한 요즘 시기에도 20% 이상이라니 말이죠.


p.s.
뭐, 언뜻 반복되는 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긴 있습니다. 바로 이대통령이 그런 경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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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2 20:17

    비밀댓글 입니다


We Are The Ones (by Will.I.Am)

오바마가 되었군요.
새 질서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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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5 16:19

    비밀댓글 입니다

    • 써머즈 2008/11/09 02:36

      안녕하세요. ^^

      아, 저도 꼭 가고 싶은데, 아쉽게도 선약이 있어서 참가할 수 없을 듯 합니다.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습니다.

2008.8.30. 버락 오바마 대통령 후보 수락 연설 (동영상, 영어)
America, we are better than these last eight years. We are a better country than this. 라는 문장을 들으니, Korea, we were better ten years ago than these days. We were a better country than now. 라고 하고 싶다. ㅠ.ㅠ
▶ 보러가기

※ 연설도 연설이지만 뉴욕타임즈의 연설 보여주는 UI 가 참 멋지다. :)

2008.8.29. 보안성이 뛰어난 USB 플래시 드라이브
패스워드 10회 오류시 제품의 모든 내용이 삭제되며, 암호화칩이 파괴됩니다. 이 경우 IRONKEY의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AS가 되지 않습니다. 연속 10회이며, 예를 들어 9회째에 암호를 정확히 입력하고 암호를 재설정하면 다시 0회로 카운트됩니다. 첩보영화에 나오는 수준의 보안이 아닌가 싶다. 요긴하게 사용할 분들 계실 듯.
▶ 보러가기

2008.8.28. DSLR에 동영상 촬영이 웬말이냐!
이제 DSLR 하나만 있으면 스틸사진부터 동영상까지 해결된다. 보급기 유저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메리트다. / 게다가 콤팩트디카의 동영상기능과는 비교할 수 없다. 화질부터 수준이 다르고, 무엇보다 렌즈를 교환할 수 있고 수동 포커싱과 심도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은 더이상 말이 필요없게 한다. 단점이라면 동영상 촬영 시간의 제한과 동영상 촬영시 포커스가 AF는 안되고 MF 만 된다는 것. 하지만, 사이트에 가서 영상을 보면 그 정도 단점이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지름신 영접하실 분들 정말 많을 듯.
▶ 보러가기
▶ D90 | D-MOVIE - a new shooting function

2008.8.27.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불복종의 이유]에서 재인용, 하워드 진/앤소니 아르노브 , 이재원 옮김, 이후, 2003

나도 누가 한 말인지 몰랐는데, delius님 덕분에 이제야 알았다.

▶ 보러가기

2008.8.26. 영감을 주는 또는 특이한 또는 재미있는 이미지들
재밌는 이미지들이 많습니다. 저런 이미지를 촬영, 제작하는 분들, 정말 대단한 분들이예요.
▶ 보러가기

2008.8.25. 어쿠스틱 뉴스 다시 시작.
예. 가내수공업 방식으로 일일이 손으로 꾸며서 내놓고 있습니다. 근데, 미투데이 포스팅들과 겹쳐서 정신이 없을 것도 같군요. 어쨌든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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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 2008/06/18 19:58

    Inspired by MB
    멋지군요 ^^ 앉아서 다 시청. 중간에 멈출 수가 없었음!

  2. 2step 2008/08/16 01:33

    우와~~ creator 쫌 똘똘하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