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편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몇 년 전에 히트한 동영상이죠. 찰리 빗 미~ (Charilie bit me.)

Charlie bit my finger - again !

볼 때마다 너무 귀엽고, 웃음이 절로 나는 장면입니다. 동생에게 물린 꼬맹이는 울지도 화도 내지 않고 솔직한 자신의 상태만 이야기하는 데에서 왠지 모르게 의젓한 기운까지.

이 영상이 2년이 지나는 동안 많은 리믹스 영상이 생겼는데, 그 중에 압권은 오토튠을 이용한 버전. 만약 이 오토튠 리믹스 버전이 지드레곤이 표절로 엄청 이슈일 때 나왔으면 비교영상이 엄청 나왔을 것 같아요. "야- 꼬맹이도 오토튠 입히면 이 정도는 해!" 뭐 이런 거겠죠.


카니예 웨스트부터 다른 바이럴 동영상까지 합쳐서 아예 TV에서 소개한 버전도 있으니 들어보세요.




두 번째는 애정표현을 지나칠 정도로 정확하게 하는 꼬마입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꼬마는 엄마가 쿠키를 줄 때만 좋아한대요. 엄마가 확인차 물어본 다음에 대화를 마치며 "I love you~" 이러는데, 거기다 대고 "I love you too but I don't like you all the time" 을 어렵게 어렵게 말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애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렇게 자기 의사를 확실히(!) 밝힐까요? 한편으로 엄마는 좀 슬프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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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 2009/12/11 14:59

    참 귀엽네요. : )
    아래 아기는 정말 자기 소신이 뚜렷하네요. ㅋㅋ

    그런데 '오토튠'이 뭐래요?

얼마 전에 빅뱅의 승리가 솔로 활동을 하는 곡인 스트롱 베이비 (Strong Baby)의 노래가 마이클 잭슨의 빌리 진 (Billie Jean)과 너무 비슷해서 이어 붙여본 적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어쿠스틱 마인드 - 스트롱 베이비 REMIX (Billie Jean sneaky copycat ver)

그런데,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사실 저 포스트는 "이거 왠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그룹이 자행하는 백주대낮의 뻔뻔한 표절이냐"는 맥락의 글인데, 제목에 리믹스라고 붙였더니 검색 엔진에서 찾아 들어오는 검색어가 재밌어지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제목을 이런 식으로 붙여야겠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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