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SF (조남준 화백, 한겨레21에서 1997-2004 동안 8년간 연재했었음)


 그 중 균형 연작 3편 보러가기 클릭 (참고로 조남준 화백의 블로그입니다. 트위터는 @cnjoon)

연재물 중 114편을 추린 시사SF의 단행본도 나와있습니다. 예스24는 여기로, 알라딘은 여기로.

한겨레21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아쉽게도 200년 7월 27일 이전의 연재물은 확인할 수 없군요.


*                                        *                                        *


그리고, 1989년작 애니메이션 Balance. (감독 : 크리스토프 & 볼프강 라우엔슈타인)


쌍둥이 형제가 작업한 이 애니메이션은 1989년 아카데미 단편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참고로 <내셔널 트레져 2 (National Tresure 2: Book of Secrets)>에서도 이 애니메이션의 아이디어를 차용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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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oom Project의 birth님이 그리신 사랑의 파괴입니다. 홈페이지 가셔서 Enter > comic > 파괴를 누르시면 1화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하나씩 보는 게 힘드시면 김우측님이 모아둔 페이지에 가서 읽으셔도 될 거 예요. 단, 스크롤 압박 주의. 이런 공들인 작업들 너무 좋아요.

#

구글이 이번에 실명제를 거부한 것 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지난 해 이미 지메일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요청을 거부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은 모르시는 것 같더군요. 서버가 한국에 있지 않다는 이유로 거부를 했었죠.

그렇다면 반대로 이야기하면? 다음 (Daum)네이버는  작년에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를 했다는 것이지요. 검찰이 '야, 얘 좀 이상해. 메일 좀 줘 봐. 들춰 보게.' 라고 하면 메일을 다 까서 준다는 거예죠. (포털 뿐이겠어요? 경찰이 지난 달에도 마구 압수수색을 하고 그랬잖아요.)

그럼 구글이 한국만 얕잡아보고 이러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는 미국에서 음란물 방지법을 들먹이며 수백만건이나 되는 검색 사이트들의 검색 기록을 넘기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구글은 이 때도 아예 그 요청을 거부했다고 하죠.

사실 구글은 2006년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중국의 검색 결과에서 '천안문 사태' 관련 결과는 나오지 않게 했다가 미국 하원 청문회까지 불려나가 호되게 당한 적이 있죠. 표현의 자유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겠다는 원칙을 더욱 지키게 된 계기들이 쌓였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광고처럼 이야기하면 이렇게 할 수 있겠죠.
혹시 여러분의 메일이 여러분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남에게 넘어가 보여질 수 있을 것 같아 불안하나요? 현재로서는 지메일로 옮기면 되겠습니다.

블로그의 글이 무단으로 삭제되거나 차단될까 두려우시다고요? 블로거닷컴으로 옮기면 되겠어요.

혹시 얼마 전 구글로 넘어간 텍스트큐브닷컴도 괜찮나요?


추가)

글쎄, 검찰이 지난해 주경복(59·건국대 교수)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을 수사하면서 수사 대상자들의 전자우편을 최대 7년치를 통째로 압수해서 열어봤다고 하네요. 그것도 100여명 것을 말이죠. 완전히 홀라당 발가벗겨도 된다는 거군요. 인권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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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Q 2009/05/05 21:45

    http://www.kukinews.com/news2/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278998&code=41121111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Gmail 쓰고 있었다는 것이 안심...

민노씨의 글 언론사(닷컴) 만평 위젯을 읽고, "오- 짜잘하지만 (민노씨의 표현^^) 재밌는 아이디어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만화공학자이신 capcold님이 인정한 현존 최강의 만평경향신문장도리를 위젯으로 만들어 보려고 시도를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rss 생성 - 성공 (아싸!) / 위젯 생성 - 실패 (ㅠ.ㅠ) capcold님 도움으로 어쨌거나 성공 (^^)

(1) 장도리의 RSS 만들기 - 성공

링크 : 경향닷컴 - 장도리 RSS

많이들 사용하시는 feed43로 만들어서 feedburner로 구웠습니다.
feed43을 통해 배달된다는 문구를 제외하고는 심플하게 잘 나옵니다.

(2) 내용까지 보여주는 RSS 리더 위젯 찾기 - 못찾음 orz

rss의 내용까지 보여주는 rss 리더 위젯만 찾으면 끝- 할 것 같았는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더군요. 구글신에게 부탁하면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허무하게 막혀 버리다니... orz

혹시 이런 위젯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그런 위젯 없으면 그냥 만들기 - 잘 안됨 orz

그런 위젯이 없으면 한번 만들어볼까 싶던 차에 위자드웍스WZDAPI 가 있는 걸 기억하고는 테스트라도 해볼까 싶어서 확인해 봤는데, 예제부터 에러가 나서 좌절... orz

... 하다가 실제로 계정에 올려서 해보니 어느 정도는 돌아가는 것 같아서, 자바스크립트, css를 모두 로컬로 가져와서 최대한 원본 파일들에서 삭제 및 주석처리만 하는 수준으로 조물딱 거렸는데...

글쎄, IE에서는 잘 나오는데 FF에서는 잘 안나오는군요. DOM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안본지가 백만년이라 깨작깨작 보는 걸로는 못 고치겠어요. ㅜ.ㅜ (게다가 프로토타입에 소스를 추가해서 확인까지는 너무 어렵다능)

FF에서도 로컬에 있는 XML을 부르면 인코딩은 깨지지만 내용은 잘 나오는 걸로 보아 조금만 고치면 될 건데 말이죠;

요거 되면 이제 자바스크립트로 아이프레임이나 뭐 그런 걸로 씌우면 될 건데 말이죠. =.=

링크 : 테스트해보기 (IE에서는 나오고, FF에서는 안나옵니다 ㄷㄷㄷ)

저처럼 까막눈이 해도 이 정도 되는 걸로 보아 잘 하시는 분들이 뚝딱 손대면 금방 나올 거 같습니다.

누군가 만들어 주시길... ^^)/

추가)

아래 capcold님의 말씀대로 Sprout Builder에 가서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처럼 까지는 만들 수 있군요. 사이즈가 커서 가로 300px 짜리 이하로는 못 만들겠어요. (실제 만평 가로 사이즈는 226px 인데, 각종 마진과 스크롤바를 맘대로 처리할 수가 없더군요.)

250px 짜리로 만들었습니다. ^^



흐... 좀 뚱뚱한 위젯이긴 하지만 어쨌든 만들긴 만들었군요. :)

원래 의도는 저렇게 스크롤바가 나오는 게 아니라 만평의 일부가 보이게 하는 거였습니다. 즉. 스크롤바는 아예 없고, 만평은 1-2컷만 보이니까 전체를 보고 싶으면 클릭을 해서 해당 신문사 페이지로 가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일부를 인용한 게 되고 전체를 보기 위해 자연스럽게 신문사 홈페이지에 방문하게 되고... 저작권 문제도 해결이 될 것 같고... 하지만 Sporut Builder에는 스크롤바를 없애지 못하더군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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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삭제 제목 : 약간씩 업그레이드중 2009/03/15 10:12

    !@#… 뷁만년만에 캡콜닷넷 약간 업그레이드 소식입니다. 미디어 관련으로 좀 보강하자 마음먹어, 위젯 두어개 더 달았습니다. 글 영역이 메인이고 나름대로 청정하게 놔두려다보니,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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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1 23:02

    비밀댓글 입니다

    • 써머즈 2009/03/12 10:28

      xxx님은 모르고요;;; 언론사마다 합의를 하면 되지 않나요?
      그리고, 일부만 인용하면 저작권 문제에서 아예 벗어날 수 있지 것도 같고요.

  2. 민노씨 2009/03/11 23:03

    오, 대단한 실천정신이십니당! ㅎㅎ

  3. 띠용 2009/03/11 23:23

    http://summerz.pe.kr/widget/jangdori.xml.html 이건 파이어폭스에서도 잘보이는데요?+_+

    • 써머즈 2009/03/12 10:31

      그건 로컬에 xml 파일이 있을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건 잘 되는데 rss 피드를 직접 부르면 안되더라고요; 제가 뭘 잘못 건드렸겠죠;;;

  4. capcold 2009/03/12 04:09

    !@#... 오오, 이것은 좋은 것이다! 위젯 제작은 sproutbuilder.com 를 추천합니다... 만 한글 지원에 문제가 있는 듯 하군요. -_-; 그리고 위젯화를 위해서는 가로 160 이하의 사이즈로 축소하는 것이 좋을텐데(시도: http://feed43.com/0232511080688126.xml ), 익스플로러는 그래픽 렌더링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선이 깨지고 난리;;;

    • 써머즈 2009/03/12 10:33

      오- Sprout Bulider에 가서 해봤습니다. 한글이야 뭐 만평 자체에 제목이 써 있으니까 큰 상관은 없는데, 사이드바에 붙일 정도의 크기는 나오지 않더군요;

      익스플로러에서는 심하게 깨지는군요. 결국 더 귀찮은 공정이 필요하다는 얘기;;;

  5. capcold 2009/03/12 14:37

    !@#... 오, 좋은 발상입니다. 그 방향에 약간 더 보태서, 하나 만들어 캡콜닷넷에 달아봤습니다. 나중엔 '오늘의 장도리' 부분을 버튼으로 바꿔서, 다른 만평들도 볼 수 있도록 점차 개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혹 이 위에 같이 계속 작업하시고 싶으시면, 비밀글로 계정 아이디/암호 남겨놓겠습니다. :-)

    ... sproutbuilder가 한글지원이 안되는게 참 아쉽군요. 그리고 플래시가 비트맵 축소시 렌더링 능력이 이렇게 떨어지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OTL

    • 써머즈 2009/03/13 09:34

      블로그 가서 확인했습니다. 그렇게 RSS 영역을 크게 잡아서 스크롤바를 날려버리면 되겠군요!

      예.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정에 어떤 작업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주시면 함께 작업하겠습니다.

      그나저나 feed43 은 계정을 유료로 변경해야 여러 개의 피드를 만들 수 있더군요. :( 다른 곳을 찾아야 할 거 같습니다.

    • 2009/03/13 11:10

      비밀댓글 입니다

    • 써머즈 2009/03/13 12:11

      아하-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일단은 피드를 많이 만들어두어야겠군요.
      한 위젯에서 여러 만화를 보여주려면 위젯의 기본 크기를 결정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써머즈 2009/03/13 14:20

      제가 feed43에 안내된 설명을 잘못 봤습니다; 피드는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는 거군요. -_-a

앞으로 통신서비스 이용자들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통신서비스 이용약관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 형태로 접할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KT, SK텔레콤과 협의를 통해 만화로 된 이동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이용약관을 제작해 각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 매일경제 - "통신서비스 이용약관 만화로 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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