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20. Lizya님의 The Officer


와- 배트맨 월드, 고담시의 새로운 세계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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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9. 네이버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익스텐션 개발 뒷이야기
전문을 변경없이 인용해달라는 권순선님의 요청에 따라 부분인용은 못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좋은 시도라고 본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천천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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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7.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일명 한번 울리고 끊기는 전화들, 의심되는 번호가 있으면 여기서 확인하면 된다. 멋진 협업 시스템.

▶ 확인하러 가기

2008.9.16. 한국 애니메이션 주제가 모음 (디시인사이드 080824 업데이트)
역시나 디시인들의 저력은 놀랍다.

▶ 들으러 가기

2008.9.15. 페이퍼 페이스 놀이 LP판 버전
sleeve는 LP판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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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 구글 웹사이트의 고성능의 비결
HTML 및 JS의 최소화 / 적은 HTTP 요청 / Gzip 압축의 적용 그렇지 않아도 달랑 로고 하나에 검색창 하나 뜨는 사이트임에도 저런 노력들이 들어가 있다.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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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3. 애니메이션 - 잘못을 바로 잡는 힘

제작: 스튜디오 다다쇼 / (사)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감독: 김창수
프로듀서: 연상호
각본: 김승인/연상호
원/동화: 김창수,장진열
디지털칼라: 연찬흠
배경: 연찬흠/연상호
편집: 김승인
사운드 디렉터/음악: 오윤석 (복화술)
사운드 어시스턴트: 오길원 (복화술)
출연: 전숙경/홍진욱

이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87년 6월을 담은 동영상이 나올 때 20대 초반의 대학생이 하던 말이 떠오르네요. "와~ 저거 실제로 있었던 일이예요?" 최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는 10년만 지나도 이럴 듯 싶다 '와- 겨우 10년 전에 그런 일들이 있었단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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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4. 한국방송대상-부산MBC 박명종 PD 수상소감

권력의 주구가 되가지고 지금도 방송을 어떻게 하기 위해서 하는 그런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방송의 날을 맞아서 그런 인간들이 좀 없고 방송인들이 자유롭게 방송을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합니다. 잃어버린 10년 찾느라 너무너무 바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하긴, 체면이 있지, 어디 언론사, 방송사랑 맞고소질 하시겠습니까? 그냥 여기저기 보이는 자리 족족 자기네 사람으로 다 심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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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네21 - 3년간 몸 담은 <지식채널e>에서 물러나는 EBS 김진혁 PD
▶ PD저널 - [미디어클리핑] '지식채널e' PD 보복인사 논란
▶ 한겨레 - 이 대통령, 정연주 KBS 사장 해임

2008.9.5. 그래 내가 키라다
이번일이 블로거 사이에서 이슈화 될 확률이 적겠지만 블로거들이 입을 모아 가입형 설치 블로그에 하나의 음란물 기준툴이 만들어 진다면, (기적임) 예를 들어 고전화가들의 명화나 학술적인 사진 자료들은 여성들의 가슴이나 성기까지 노출해도 된다는 식이라도 티스토리에서 확실히 정해진다면 블로그 하나 터지고 얻는것 치곤 꽤 크지 않을까요. 단순히 음란한 블로그 하나 없앴다 ㅋㅋ 야한사진은 안 올리면 되잖아 병신 ㅎㅎ 이런식이 아니라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없음에 발생된 사건이지 않습니까. (소통의 의지가 전혀 없이 일방통행할려는 티스토리가 기주 못지않게 불 질렀고, 이 두가지가 문제라 생각하는데) 블로그, 블로거가 오프라인에서 미치는 영향이 조금 더 컸더라면 레진사마는 한국의 래리 플린트가 되어 온라인 검열 철폐 및 각종 포털들의 어줍잖은 약관 대대적인 수정 등 명랑사회에 한발짝 다가가는 테크트리를 탔을텐데 현실은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솔직히 촛불이 커진데는 아고라의 힘이 컸다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은 아고라 혹은 다음 미디어뉴스에서 이슈화가 될리 만무하다. 다음이 지 살 파가면서 까지 흥행에 목숨 걸 정도로 다급하지 않는 한. 네이버야 뭐 원래 꽃꽃이, 음식사진, 귀여운 동물들에만 관심 있는 애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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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6. Tuzki - Bunny Icons (누가 토끼 이모티콘들을 만들었나)
These are the works of Wang Momo, a student in animation department of Beijing Broadcasting Institute created this popular lagomorph. 오오, 전세계적인 히트작 이모티콘 시리즈. 이 정도면 팬시 상품으로 나와도 팔리지 않을까?
http://bunnyfairy.com/pic/tuzki/tuzki_01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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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 오프닝.


이건 국내 버전 오프닝

가져가! 세일러 복

sung by 정유미, 배정미, 하미경, 박소라

쓰리사이즈? 그건 숫자에 불과해 에잇!
교복만 입으면 모든게 해결돼 뿌-
귀엽고 깜찍한 세일러복을 입고 응?
너도(후) 나도(후) 마법으로 달링달링 freeze

아 귀찮아 아 피곤해 아 사랑해
어라 하나가 조금 다르네
뒹굴뒹굴 나무늘보 저리가라
귀차니즘 금지!

여자는 이슬만 먹어도 산다면
내숭쟁이 우리 반 모모모양
햄버거 두 개 해치우고는
콜라 무한리필 다다다다다

폴짝 응원단 Let's Get 체리파이
깔깔 환영회 Look up 센세이션
에잇! 존재감 안드로메다
우당탕탕 여고생들아
모두 일어나 노래를 부르자

그래 가져가 마지막에 웃는 건 내가 될거야
결론은 세일러복이 귀엽다는거
화창한 월요일인데
몸이 나른해 어쩌면 좋아?
그냥 하복으로 갈아입어 버릴까?

세 배 빨리
빨간 치마 휘날리며
힘차게 (yeah!) 귀엽게 (yeah!)
마이 달링 달링 Plz-


와우! 성우님들 정말 장난 아니십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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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담 2008/09/07 12:59

    으앙 일본판이 너무대단해서 이건좀 부족한느낌이네요

2007.11.25. 애니메이션 감독 연상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한국적 상황에서 칼 출근, 칼 퇴근을 지키는 데가 있을까? 이는 비단 출퇴근에 대한 개념, 시간준수에 대한 개념이 아니다. 모든 작업자들이 최소한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데 하고 있는 일로 하여금 영향 받지 않게 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복지에 대한 개념이다. 여기엔 분명 연상호 감독이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일에 대한 관(觀)이 드러나고 있다. 또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건 칼 출근과 칼 퇴근 사이, 즉 작업할 시간 동안 작업자들이 놀며, 수다떨며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한 사람이 이상적인 시스템을 만들면 그 시스템을 악용하지 않고 제대로 시스템을 활용하는, 지금의 (나도 속해있는) 이 시스템은 정말이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모 감독이 이끌고 있는 팀은 밤을 새는 게 애니메이션의 열정이라 주장하며 젊은 스태프의 연애조차 작업을 방해하는 불순한 것으로 생각하며 모든 게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믿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연상호 감독이 주장하는 시스템은 아주 상식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 감독의 시스템에 비하면 천국의 그것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 멋져요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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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이명박 재신임 묻자" 괴문자 파문…내분 불씨되나
하나는 이명박 대선후보의 의혹들을 열거하며 이 후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으로 '위장취업, 위장전입, 성매매, 조세포탈범이 대통령이라니 겁도 없나 이게 나라 꼴이냐?'고 적혀 있었다. / 다른 유형은 한나라당 전국위원회를 소집해 후보를 재신임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한 당직자가 받은 문자메시지에는 '민심이반으로 정권교체 위기, 전국위원회 소집하여 재신임 묻자'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치열한 파워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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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0. 삼성의 도련님 부자 만들기 마술쇼
마술쇼는 1996년 12월 정점에 이른다. 이재용씨는 삼성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삼성에버랜드 사모 전환사채(CB·일정 기간 뒤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 96억2천만원어치를 사들인다. 이재용씨는 얼마 뒤 삼성에버랜드 CB를 주식으로 전환해 51%의 지분을 장악했다. 삼성그룹의 ‘실제 주인’이 이건희 회장에서 이재용씨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상한 점은 이때에도 이재용씨는 국외에 머물러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재용 전무가 외국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오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가 돼 있었다”는 김용철 변호사의 발언은 이 대목을 가리키고 있다. / 더욱 문제가 된 건 당시 이재용씨가 인수한 CB의 전환 가격이 7700원이었다는 점이다. 나중에 삼성에버랜드 사건 재판 때 법원에서 인정됐듯 당시 세법상 가치는 12만7750원이었다. 삼성에버랜드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총수 아들에게 17분의 1밖에 안 되는 ‘헐값’에 넘겨준 것이다. 물론, 이재용씨는 막대한 이득을 입었지만, 그 외 삼성에버랜드 주주들은 그만큼 큰 손실을 입었다. 주주의 이익보다 회장 일가의 이익을 더 신경쓰는 신기한 회사. 어디 외국의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에 나올 법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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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음악세계 마지막 방송을 듣고... (성시완)
*저 성시완은 제가 쓴 아래 글에 대해 단 한 글자, 한 문장도 거짓이 없음을 소신있게 밝히며, 아래의 저의 억울한 해명과 소견을 여러분들이 상세히 읽어 보시고, 냉철히 판단하셔서 각종 포털 사이트나 음악 사이트, 음악 동호회, 블로그, 카페 등지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찬양일색인 "그 누구처럼" 잘 아는 기자분들도 없고, 소위 말하는 언론 플레이라는 것도 할 줄 몰라서 이번 만큼은 여러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받고 싶습니다. 이번에 공영방송 한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자신의 마지막 방송에서 저를 비하발언을 하였기에, 이렇게 작은 저희회사 게시판에만 해명하고 끝친다면 바위에 달걀던지기 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거대한 공영방송의 힘에는 못미치겠지만, 여러분들의 작은도움이 "정의를 믿고"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커다란 "힘과 희망"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년 10월 17일 새벽 5시40분 성시완* 전영혁, 성시완… 간첩 마냥 접선하듯 음악을 들었던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이름인데 참 아쉽다. 그나저나 성시완이 저렇게 분해하며 이야기하는데도 전영혁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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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저메키스는 영화의 가까운 미래에는 진정 CG 그 중에서도 3D가 패션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백 투 더 퓨처> 시리즈를 비롯해서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포레스트 검프>, <컨택트>, <왓 라이즈 비니스> 등의 영화를 통해 흥미로운 CG를 꾸준히 사용해 온 그가 본격적인 모션 캡쳐 3D 영화인 <폴라 익스프레스>를 만든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 것도 같아요.

- <폴라 익스프레스> 때도 아이들의 눈이 섬뜩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런 섬뜩함은 어느 정도 이야기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요소였습니다. 후에 이미지무버스 (ImageMovers)를 통해 제작한 <몬스터 하우스>는 이러한 언캐니 벨리 이펙트에 대한 이야기를 잠재우기 위한 새로운 시도였을 거예요.

‘혐오감의 계곡’ 정도로 해석이 가능한 ‘언캐니 밸리’는 일본의 로봇학자인 모리 마사히로가 지난 1970년에 발표한 이론이다. 그에 따르면 인형, 만화 캐릭터, 그림, 로봇과 같은 인공체들이 인간을 닮아갈수록 호감은 상승하지만, 인간과의 유사점이 어떤 특정한 정도(밸리: Valley)를 넘어서면 오히려 혐오감을 불러일으킨다고 한다(박스 기사 참조). 개봉 전 로버트 제메키스는 “관객은 캐릭터의 연기로부터 이전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보여주지 못한 연기의 미묘함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고, 그건 사실이었다. 실재 배우의 연기와 얼굴 동작을 디지털로 저장해 CGI 피부를 덧씌운 <폴라 익스프레스>의 디지털 액터들은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와는 달리 ‘연기’를 해냈다.

출처 : 익스트림무비 - 로버트 제메키스와 '베오울프'

- 어쨌든 이번 영화 <베오울프> (Beowulf, 2007)의 홍보 포인트를 언캐니 벨리 이펙트로 잡은 것 역시 잘 한 것 같아요. <폴라 익스프레스> 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많은 발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디지털 배우들의 연기 자체를 놓고 평가하기 보다는 '어색한 지점을 벗어난 장면들이 있다', '이제 곧 언캐니 벨리를 지나갈 것 같다' 등으로 포지셔닝 하는 건 현명한 겸손이죠.

- 디지털 배우들의 어색한 액션이나 표정, 눈빛 등을 제외하고도 저메키스는 아직 어두운 3D 영화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메키스의 3편의 시도 - <폴라 익스프레스>, <몬스터 하우스>, <베오울프>가 모두 어두운 밤 장면을 주무대로 하고 있는 것 역시 그런 이유에서일 거예요.

- 하긴, 제가 만약 아이맥스 3D DMR (Digital Re-Mastering) 상영관에서 보지 않았다면 조금 더 실망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종종 어색한 배우들의 연기나 표정에 대한 실망감을 훌륭한 3D가 채워줬습니다. 만약 저메키스의 <베오울프>를 보시려면 반드시 다들 3D 영화관에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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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owulf 홈페이지
▶ Beowulf Resticted Audiences Only 트레일러 보기 @ 유튜브
▶ Beowulf Exclusive Featurette: The Visual Look of Beowulf 보기 @ 애플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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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행복한 숙한씨 삭제 제목 : 베오울프 강력추천! 2007/11/18 12:46

    베오울프를 보고 왔어요. 디지털 3D 로 CGV 에서 봤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네요. 강력추천합니다. ^^ 단, 베오울프 보실 분들은 꼭 3D로 보시거나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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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nce 2007/11/18 01:39

    내일 보러 간답니다.
    기대는 조금 줄이고 ^^;;;

  2. 대마왕 2007/11/18 01:58

    3D 연기중에 가장 놀랐던 장면이 피터 잭슨의 킹콩에서 킹콩이
    빌딩 추락전에 보여줬던 표정입니다. 그때 정말 뒷통수를 맞는
    기분이 들더군요.

    • 써머즈 2007/11/19 09:34

      킹콩의 표정 연기나 이번 베오울프의 등장인물들의 연기나 결국은 사람이 한 연기이니, 결국은 배우 + 기술진들의 공동 작품이겠죠. ^^

  3. 열심히 2007/11/18 12:46

    전 이 영화를 보고나서 언캐니 벨리라는 용어를 처음 접했어요. 뭔가 어색한 부분은 있지만, 말씀하신대로 3D 로 보니 참 재미있고 신나던데요 ^^ 놀이공원에 다녀온 기분이었어요~

    • 써머즈 2007/11/19 09:36

      '몬스터 하우스' 때 확실히 느꼈는데 분명 입체감을 도드라지게 드러내는 그런 장면들을 작정하고 만든 게 있더라고요. 어쨌든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4. 민노씨 2007/11/18 13:43

    예전에 정성일이 '포레스트 검프'를 평하면서 다른 SFX 영화들이 그래픽의 시각적 쾌감 효과를 과시하고, 드러내는데 몰두할 때 저멕키스는 '보이지 않는 그래픽', '인간적인 감수성의 그래픽' 단계를 고민하고 있다고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언캐니 밸리' 이론과도 닿아 있는 고민이었던 것 같고, 써머즈님의 논평을 접하니, 어느 정도 성취에 이른 것 같네요. : )

    • 써머즈 2007/11/19 09:43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죠. ^^ 흥미로운 수준에 올라온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가능성의 길을 따라 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