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08. 수입음반과 라이센스음반의 차이
결론적으로 라이센스 음반일 경우, stamper를 수입하여 제작할 경우가 있고, master tape만 가져다가 국내에서 mastering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여기에서도 차이가 날수가 있구요...그리고 성형시에 조건에 따라 차이가 날수도 있고, 수지의 제작사 및 로트에 따라서도 미세한 차이가 있으니... 라이센스와 원판이 음질이 틀릴수 있는 요소는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음반제작사에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만...국내 음반사의 많은 부분이 단순히 성형기 몇대를 놓고 성형기술자 2~3인이 Pressing하는 수준이 많기 때문에요... 사실이라면 음반 구입시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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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7. 창고닷컴의 클릭 비 새 앨범평.
클릭비의 새 앨범, 가능하면 스트리밍으로 들어보실 것을 권하며 혹시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신 분은 음반보다 우황청심원을 구입해두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영화든 음악이든 보다 평론이 이처럼 솔직하면 좋겠다. 어차피 세상에 '객관적'이라는 기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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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6. 극장, 음반업계 뿐만이 아니다. 빵집들도 난리다.
이통사들은 할인금액을 축소하면서 “멤버십카드 소지자의 프랜차이즈 제과점 이용비율이 높고, 매출 증대에 효과가 많다”는 논리로 할인금액 거의 전액을 프랜차이즈 제과업체 본사와 점주에게 떠넘겼다. 이 할인율은 제과점쪽이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대체로 절반씩 부담하고 있는데, 이익률 30%가 수입원인 제과점주들은 5% 할인액 부담은 지나친 ‘출혈’이라고 주장한다. 이통사의 일방적인 ‘횡포’라는 게 점주들의 목소리다. 울며 겨자먹기 혹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사람이 번다 혹은 조삼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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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바람의 나라 판결, 냉정하게 보자
마지막으로 남긴 판결문은 더욱 의미 심장하다.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친절한 코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고로서는, 피고가 실제로 이 사건 '태왕사신기'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그 내용대로 드라마가 제작되는 경우에 그것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판단을 구하더라도 자신의 권리 구제에 그다지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공개한 내용대로 드라마를 제작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말쌈이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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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여학생은 걸레만 빨아야 하나요?
언젠가 받은 성교육에서 초등학교 때는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키가 크고 성장 속도가 빠르다는 내용이 기억이 난다. 우리 반을 봐도 대부분 남학생들은 여학생에 비해 덩치가 좀 작은 편이다. 아무래도 우리 선생님도 무거운 것은 남자가 들어야 한다는 편견을 갖고 계시나보다. ”<‘학교에서 난 평등하고 싶다’ - 군산신풍초등학교 6학년 2반 장다희 >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평등함이 기본인 세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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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4. 디지털 음원 가격이 변하고 있다.
강대석 대표는 “음원권리자들이 과거 음원들을 모아 오프라인으로 음반을 낼 경우엔 비용이 발생하지만 디지털앨범으로 다시 낼 경우엔 비용 없이 매출이 발생한다”며 “뮤즈는 앞으로 디지털음원 콘텐츠 유통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절반만 맞는 말이다. 디지털 음원은 오프라인 음원에 비해 추가 비용 없이 팔 수 있는데, 왜 여전히 디지털 음원은 곡당 기본가격은 500원씩이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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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미션 임파서블! - AOL 회원가입 해지하기
오늘 동영상을 하나 클릭했다가 아주 끈질긴 상담원과 회원가입취소를 두고 승리(?)를 이끌어 낸 한 미국인의 이야기를 봤는데, 그의 화술와 상담원을 다루는 운영의 노련미를 보고 강력 추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역시 이제껏 살면서 탈퇴가 가입보다 쉬운 기업은 하나도 보지 못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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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1.
참여하면 변하는 서비스. 기존 통신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에서 유저들끼리 네트웤을 만들고 자신의 트래픽을 타인에게 나누어 주며 서로의 인터넷을 공유하는 모습이 Martin Varsavsky의 말처럼 진정한 UCC형 인터넷을 보고 있는 듯 한 느낌이다. 함께하는 힘은 강하다. 무선인터넷도 그렇다. 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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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0.
수지 기독교연합회는 "용인문화원이 시의 지원을 받아 시민의 세금으로 전국 무속인대회를 여는 것은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용인시민의 입장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밝혔다. 진혼굿 대회에 기독교계 반발... (이건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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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홀부에 친한 오빠에게 물어봤더니 요식업7년경력에 잔반되돌리기는 99%라고 합니다.ㅠ.ㅠ 전 정말 식당가서 밥안먹습니다.그일 이후로요. 저희업소는 알만한사람은 다안다는 유명업소인데 이런현실이 정말 절망적입니다. TV다큐프로에서도 심도있게 취재하고 정부에서도 강도높게 단속해주시길바랍니다. 식당알바 3개월째. 제발 남은 반찬은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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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에는 '황라열 이력'과 '反운동권'의 홍보효과만이 있었을 뿐 그에 대한 '이해'는 없었던 듯 싶다. 그 몰이해의 결과는 '한총련 탈퇴선언'이라는 바보선언으로 나타났고, '황라열 이력 의혹사건'이라는 웃지 못할 모습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한국의 무에타이에는 프로선수 자격제도가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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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8.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축은 소설의 집필을 맡은 귀여니... 프로젝트 '신드롬'의 음악은 비, 임정희 등의 음악을 담당해온 방시혁이 프로듀서를 맡아 ... 삽화작업은 독특한 화풍으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호텔 아프리카'의 작가 박희정이 맡았다. 대략 난감? 귀여니 방시혁 박희정, 멀티미디어 소설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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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한상균 기자는 이동국 선수의 이런 모습을 열심히 기사화한다.


한상균 기자와 이동국 선수가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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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기분존 서비스가 ‘앞으로는 밑지지만, 뒤로는 남는’ 절묘한 상품이 된 까닭을 다른 데서 찾는다.접속료 차이가 핵심이라는 것이다.현재 통신사업자 사이에는 통화가 이루어질 경우 망 접속료를 상대 사업자로부터 받는데, 이 접속료가 유무선 사업자 사이에, 그리고 무선 사업자 안에서도 사업자별로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LGT 기분존 서비스의 색다른(?) 전략, 그 속내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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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5.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는 이 피디는 한미 FTA를 추진하는 지금의 한국정부와 똑같이 장밋빛 미래를 제시했던 멕시코 정부의 나프타 추진 과정이 한편의 ‘거대한 대국민 사기극’이었을 뿐이라 못박았다. 어이없고 황당하고 기막힌 멕시코, 이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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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borday 2006/06/14 01:59

    잔반돌리기하는군요. 헤.
    그래도 사먹겠죠. 혼자 사는 동안은.

    덧. 그런데 윗글에는 덧글을 달 수 없다네요. 트랙백도 안되고. 역시 영화음악은 써머즈님입니다!!

    • 써머즈 2006/06/14 02:17

      글을 작성하다가 오류가 있어서 복구를 했는데, 덧글/트랙백 달 수 있는 설정이 체크해제되어 있었네요. ㅜ.ㅜ 이제 됩니다;;;;

      (잔반돌리기. 예상은 했지만, 저런 수준인 줄은 몰랐어요. -_-)

1
척박한 대중음악계의 비애에 관한 글이 돌아다니고 있다. 다음의 아고라에서 처음 본 것 같은데, 기사로도 쓰였다. [한곡에 겨우 10원… 작곡가 못해먹겠다 - 한국일보 기사]

위의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면, 정당하게 돈주고 디지털 음원을 구입 (다운로드)해도 음반업계에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 아닐까? 아, 물론 도움이 아예 안되는 건 아니다. 전혀 엉뚱한 사람들의 배를 불리게 하긴 하지만.

즉, 저 글에 의하면 사용자들은 떳떳해지라는 / 편하게 음악을 들으라는 / 금액을 편하게 지불하라는 부추김에 긍정하며 슬슬 움직여가며 시장을 키워가지만 그 시장은 음반사나 가수, 작곡가 등과는 거의 상관없는 시장인 것이다.

2
아, 21세기 우리나라의 음반업계와 가수/작곡가/연주가들은 1차산업 종사자로 몰락해버린 것이다.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빚만 늘어나는 농부들과 다를 게 뭐가 있는가. 그러니 앞으로 중학교 사회책에 음반업계는 1차산업으로 구분해야 할 듯 싶다.

춤만 잘추는 가수, 섹시하기만 한 가수, 쇼프로의 단골 패널 출연 때문에 허리 다치는 가수들을 생산하는 기획사들과 소속 가수(라고 쓰고 '무늬만 가수' 혹은 '연예인'이라고 읽는다)들은 3차산업 종사자들이지만.

[잡담] 디지털 음원, 이통사 그리고 음반사 계속 읽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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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무명가수 다이어리 삭제 제목 : 와니2집과 음악저작권협회 2005/12/09 17:18

    올해초 새로 개정되며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음악저작권법이 7월이 되면서 실질적인 단속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와니는 이미 이곳을 통해서, 또 몇몇 언론을 통해서 이런 음악저작권법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힌바 있습니다. 그리하여 골빈해커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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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니 2005/12/09 17:16

    작곡가들은 저작권협회 가입하면 10년간 탈퇴를 못합니다; 저도 늘 문제는 이동통신사들과의 수익분배라고 여기고 있는데.. 음제협이나 이쪽은 그쪽을 노리기보단 오직 리스너들만 갈수는듯한..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

  2. 써머즈 2005/12/11 20:52

    와니 / 아. 그렇군요. 역시 그런 문제가 있군요.